1/18일날 계약 접수되고 한달내로 준다는 영맨의 말만 믿고 차 실내꾸밀 용품들하고
오디오 튜닝할 샵에 예약까지 다 해놨는데...영맨한테 아무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하니 4번이나 전화통화가 안되네요...영맨은 전화는 칼같이 받는데...
샵에 사정이야기하고 예약 취소하고 실내용품들 보며 한숨만 내쉬고...아우...
영맨 이사람  출고가 늦어질것 같으면 사정이야기라도 해줬으면 이런 서운한 감정은
안 들텐데... 차를 한번 팔고 얼굴 안보고 살려고 이러는 건지..에효...
차 나왔다고하면 그냥 계약 취소하고 대우에서 나오는 신차산다고 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글쓰면서 전화걸고 있는데..안 받네요...음...스포 많이 팔아서 배좀 불렀나 고객을 x로 아네..
이런 글 올려 ㅈㅅ 합니다. 차 나오면 정모도 가고 벙개도 하고 싶어 준비 많이 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글 올립니다. 이해해 주셔요....
영맨님~~ 마이 흰둥이 두발 스포 얼렁줘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