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자탕 번개 잘하고 계시나요?
- [서]스케치[NYN]
- 조회 수 89
- 2005.02.17. 23:25
퇴근전까지만해도 번개갈 생각으로
집에 늦게 간다고 전화까지 했건만,
갑자기 회사에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좀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혹시나 가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아직 아무도 번개 후기가 없는걸 보면,
지금도 즐기고 계시겠죠?
부럽습니다.
작년말에 신년 첫 번개든, 정모든 참석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벌써 몇번째 어긋나고 있네요.
즐거우셨어요?
집에 늦게 간다고 전화까지 했건만,
갑자기 회사에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좀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혹시나 가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아직 아무도 번개 후기가 없는걸 보면,
지금도 즐기고 계시겠죠?
부럽습니다.
작년말에 신년 첫 번개든, 정모든 참석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벌써 몇번째 어긋나고 있네요.
즐거우셨어요?
댓글
주말에는 못쉬고 평일두 일정치 않구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