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자유 다사다난했던 하루
- (서울)팬케이크
- 조회 수 159
- 2005.02.17. 00:14
^0^ 아침 일찍 8시30분이 지나자 사업소에 전화를.....
성동 사업소에서는 1주일 단위로 예약을 하라기에 귀뚜라미 때문에
정비좀 받고 싶다고 어제 전화를 하니 어제 예약은 끝났다고 하고......오늘 마음 먹고 아침 일찍 전화를 하니
귀뚜라미 같이 사소한 문제는 집 근처 지정 공업사로 가라는군요.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사업소에서
봐달라고 하니 단호하게 안 된답니다. 더 따지려다가 바쁜 오늘 하루를 위해서 참았지만
.......아침부터 곰곰 원인을 생각해봐도......
1.원래 성동 서비스센타 방침이 그런 것인지
2.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웠나.(제가 한목소리 합니다. 목소리만 젊답니다.)
부동산 투자 같은 전화가 와두 "엄마 안 계신데요." 하면 무사통과거든요......
3.여자라고 얕봤나......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런데다가 오늘 조카 졸업식이라 울 애 하나 끌고 선물과 꽃다발을 사들고 멀리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노원구에 갔었답니다. 졸업식 후 점심을 먹으러 상계동의 아웃백에 가니......2 시간 이상 기다리라고 하고
별루 먹을 것두 없는 공릉동의 빕스에 가니 역쉬 2시간 이상......피자헛을 가도 마찬가지......
1시간 이상을 헤매다가......공릉역 위편 빕스 맞은 편에 보니 한선면옥이라고 큰 돼지갈비집이 있더라구요......
겉보기에는 외관도 그럴싸하고 주차장도 넓은데 차도 꽉 차고 사람들도 와글거리고.......
괜찮은 집인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정말 실망이더군요......ㅠㅠ 가지 마세요.
그 큰 음식점이.....사람은 와글거리니 식탁이 미끄럽고......바닥두 더럽더라구요.
오늘 특히 졸업식이 많은 날이라 그런지 먹는 게 마치 전쟁 같더라구요.....거기에 맛까지 별루니.......
돼지갈비는 양념이 연한데다 너무 달았습니다.....그리고 반찬은 너무 미리 만들어 둔 듯....
얼갈이와 상추를 이용한 겉절이가 파삭 늘어붙었고, 데친 소라와 미역은 말라 있더군요.
반찬도 두어 번 갖다 달라고 해야 간신히 갖고 오고요......
반찬이 비면 알아서 갖다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두 했구요.....사람이 많아서 이해한다고 쳐도
사람이 썰물처럼 빠져 난간 후에도 불친절은 마찬가지더라구요. 영 아니더라구요.
반찬 가짓수야.......사라다,양념게장, 물미역과 소라,겉절이,백김치.김치,동치미 등으로......
돼지 고기집치고는 종류가 많다고 해야 하겠지만 입맛에 딱 맞게 만족스러운 반찬이 아니었답니다.....
차라리 한 두 가지를 하더라도 입맛에 맞게 했으면 더 나을텐데요.....
단 야채 곁들인 소스만 괜찮았을 뿐 좀 화가 나더라구요......
식후에 커피가 셀프서비스라 마시려하니 물이......미지근하더군요.....
젤 맛없는 게 뭔지 아세요? 미지근한 커피지요.....뜨겁거나 차갑거나 해야지.....에궁
사는 사람두 먹는 사람두 넘 실망스러웠답니다......아까는 급하고 배가 고파서 그랬는데.....
차라리 태릉쪽으로 갔더라면 하는 생각두 들더라구요........
그리고 노원구 상계 중계 하계쪽은 아파트가 많아 인구 밀도가 무척 높은 데도 불구하고......
훼밀리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후드점이 별로 눈에 안 띄더라구요......
베니건스나 시즐러, 맥도널드나 버거킹,파파존스 등이 없더라구요. 제 눈에 안 뜨인 것인지......
그 넓은 곳에 오직 아웃백 하나, 빕스 하나, 피자헛은 두 개 보았거든요......
좀 너무한 것 같네용......물론 어디에 짱하고 박혀 숨어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비가 와서 티지는 깔판까지 엉망이 되궁. 저녁에는 내내 바빴구......
하루종일 정신 없이 허겁지겁 뒤치락엎치락한 듯한 느낌으로
이렇게 다시 밤에 살아 왔답니다......^0^
그리고 티지 소리 잡으러 낼 어디 공업사를 가보나 궁리중이랍니다......^0^
성동 사업소에서는 1주일 단위로 예약을 하라기에 귀뚜라미 때문에
정비좀 받고 싶다고 어제 전화를 하니 어제 예약은 끝났다고 하고......오늘 마음 먹고 아침 일찍 전화를 하니
귀뚜라미 같이 사소한 문제는 집 근처 지정 공업사로 가라는군요.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사업소에서
봐달라고 하니 단호하게 안 된답니다. 더 따지려다가 바쁜 오늘 하루를 위해서 참았지만
.......아침부터 곰곰 원인을 생각해봐도......
1.원래 성동 서비스센타 방침이 그런 것인지
2.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웠나.(제가 한목소리 합니다. 목소리만 젊답니다.)
부동산 투자 같은 전화가 와두 "엄마 안 계신데요." 하면 무사통과거든요......
3.여자라고 얕봤나......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런데다가 오늘 조카 졸업식이라 울 애 하나 끌고 선물과 꽃다발을 사들고 멀리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노원구에 갔었답니다. 졸업식 후 점심을 먹으러 상계동의 아웃백에 가니......2 시간 이상 기다리라고 하고
별루 먹을 것두 없는 공릉동의 빕스에 가니 역쉬 2시간 이상......피자헛을 가도 마찬가지......
1시간 이상을 헤매다가......공릉역 위편 빕스 맞은 편에 보니 한선면옥이라고 큰 돼지갈비집이 있더라구요......
겉보기에는 외관도 그럴싸하고 주차장도 넓은데 차도 꽉 차고 사람들도 와글거리고.......
괜찮은 집인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정말 실망이더군요......ㅠㅠ 가지 마세요.
그 큰 음식점이.....사람은 와글거리니 식탁이 미끄럽고......바닥두 더럽더라구요.
오늘 특히 졸업식이 많은 날이라 그런지 먹는 게 마치 전쟁 같더라구요.....거기에 맛까지 별루니.......
돼지갈비는 양념이 연한데다 너무 달았습니다.....그리고 반찬은 너무 미리 만들어 둔 듯....
얼갈이와 상추를 이용한 겉절이가 파삭 늘어붙었고, 데친 소라와 미역은 말라 있더군요.
반찬도 두어 번 갖다 달라고 해야 간신히 갖고 오고요......
반찬이 비면 알아서 갖다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두 했구요.....사람이 많아서 이해한다고 쳐도
사람이 썰물처럼 빠져 난간 후에도 불친절은 마찬가지더라구요. 영 아니더라구요.
반찬 가짓수야.......사라다,양념게장, 물미역과 소라,겉절이,백김치.김치,동치미 등으로......
돼지 고기집치고는 종류가 많다고 해야 하겠지만 입맛에 딱 맞게 만족스러운 반찬이 아니었답니다.....
차라리 한 두 가지를 하더라도 입맛에 맞게 했으면 더 나을텐데요.....
단 야채 곁들인 소스만 괜찮았을 뿐 좀 화가 나더라구요......
식후에 커피가 셀프서비스라 마시려하니 물이......미지근하더군요.....
젤 맛없는 게 뭔지 아세요? 미지근한 커피지요.....뜨겁거나 차갑거나 해야지.....에궁
사는 사람두 먹는 사람두 넘 실망스러웠답니다......아까는 급하고 배가 고파서 그랬는데.....
차라리 태릉쪽으로 갔더라면 하는 생각두 들더라구요........
그리고 노원구 상계 중계 하계쪽은 아파트가 많아 인구 밀도가 무척 높은 데도 불구하고......
훼밀리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후드점이 별로 눈에 안 띄더라구요......
베니건스나 시즐러, 맥도널드나 버거킹,파파존스 등이 없더라구요. 제 눈에 안 뜨인 것인지......
그 넓은 곳에 오직 아웃백 하나, 빕스 하나, 피자헛은 두 개 보았거든요......
좀 너무한 것 같네용......물론 어디에 짱하고 박혀 숨어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비가 와서 티지는 깔판까지 엉망이 되궁. 저녁에는 내내 바빴구......
하루종일 정신 없이 허겁지겁 뒤치락엎치락한 듯한 느낌으로
이렇게 다시 밤에 살아 왔답니다......^0^
그리고 티지 소리 잡으러 낼 어디 공업사를 가보나 궁리중이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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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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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셨네요..
역쉬 맞의 대가 다우신 글이었습니다.
상계동에서 동일로 따라서 의정부방면을 좀 더 올라오셨으면..
왼쪽으로 자동차전용도로가는 방향에 "조선갈비" 있는데요..
고기는 진짜 맛있는데, 1인분에 3만원이 넘어가니깐.. 2명가면 적어도 10만원이 가뿐히 넘는
그럼에도 사람들 많은 묘~~한 집이 한군데가 있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과연 펜케이크님의 입맛에는 어떨지..
아~~ 양력 2월 16일은 저의 민증상 생일이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나이트"가 바로 떠오를 날이었겠지만,
이제는 핸드폰으로 간간히 뿌려지는 축하메세지로 살짝 넘겼네요. ^^
역쉬 맞의 대가 다우신 글이었습니다.
상계동에서 동일로 따라서 의정부방면을 좀 더 올라오셨으면..
왼쪽으로 자동차전용도로가는 방향에 "조선갈비" 있는데요..
고기는 진짜 맛있는데, 1인분에 3만원이 넘어가니깐.. 2명가면 적어도 10만원이 가뿐히 넘는
그럼에도 사람들 많은 묘~~한 집이 한군데가 있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과연 펜케이크님의 입맛에는 어떨지..
아~~ 양력 2월 16일은 저의 민증상 생일이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나이트"가 바로 떠오를 날이었겠지만,
이제는 핸드폰으로 간간히 뿌려지는 축하메세지로 살짝 넘겼네요. ^^
00:24
2005.02.17.
2005.02.17.
![[경기]Interneeds™](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96/860/008/8860896.gif?20110823172625)
이제 여름이 오면..
과연 에어콘은 어떨지.. 사실 내심 걱정됩니다.
히터에 이렇게 반응하는데.. 에어콘은 더하면 더했지.. 하는 생각도 있구요..
에휴~~~
저두 지금 사업소를 3번 들렀네요..
성동에 그냥한번, 예약한번, 도봉에 예약으로 한번..
여러가질 고친것 같은데.. 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가면.. 하루가 그냥 깨지는데.. 이것두 사업소중독 같습니다.
고치고와도 또 가고 싶은.. ^^
과연 에어콘은 어떨지.. 사실 내심 걱정됩니다.
히터에 이렇게 반응하는데.. 에어콘은 더하면 더했지.. 하는 생각도 있구요..
에휴~~~
저두 지금 사업소를 3번 들렀네요..
성동에 그냥한번, 예약한번, 도봉에 예약으로 한번..
여러가질 고친것 같은데.. 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가면.. 하루가 그냥 깨지는데.. 이것두 사업소중독 같습니다.
고치고와도 또 가고 싶은.. ^^
00:27
2005.02.17.
2005.02.17.
00:34
2005.02.17.
2005.02.17.
![(서울)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0^ ㅎㅎ 1인당 3만원 이상하는 고기집은 당근 맛있겠지요......근데 부담스럽지용.
보통 불고기가 1인분에 12000 -15000 원, 갈비나 생등심이 보통 23000 -25000 원선이잖아요.
근데 3만원이 넘으면 고기맛이 확실히 좋더라구요......저는 삼성동 우래옥의 고기나 냉면맛이 좋던데요......
하지만 음머 고기는 생일 정도에 큰마음을 먹어야 가게 되지요.....우래옥 냉면을 좋아해도 냉면만 안 팔고
고기를 시켜야 하니 못 가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은 애들이 양식을 원해서요.....
훼밀리 레스토랑은 베니건스와 아웃백이 젤 낫거든요.....차라리 멀더라도 대학로로 발길을 틀 것을 그랬나
봅니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홧김에 들어간 집이 결국 실패작이었으니까요.....^0^
보통 불고기가 1인분에 12000 -15000 원, 갈비나 생등심이 보통 23000 -25000 원선이잖아요.
근데 3만원이 넘으면 고기맛이 확실히 좋더라구요......저는 삼성동 우래옥의 고기나 냉면맛이 좋던데요......
하지만 음머 고기는 생일 정도에 큰마음을 먹어야 가게 되지요.....우래옥 냉면을 좋아해도 냉면만 안 팔고
고기를 시켜야 하니 못 가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은 애들이 양식을 원해서요.....
훼밀리 레스토랑은 베니건스와 아웃백이 젤 낫거든요.....차라리 멀더라도 대학로로 발길을 틀 것을 그랬나
봅니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홧김에 들어간 집이 결국 실패작이었으니까요.....^0^
00:40
2005.02.17.
2005.02.17.
![[경기]Interneeds™](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96/860/008/8860896.gif?20110823172625)
저두, 많은 외식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말에 마눌님과 좋다고 하는 곳은 들어보는 편입니다.
의정부에서는 의정부 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대게도락"이 젤로 좋더군여..
대게구이가 메인메뉴인데, 1Kg에 10만원정도입니다.
게요리 중에서 일반적인것이 찜인데, 구이는 맛이 적어도 1.5배는 되더라구여..
의정부내에서 인상적인 곳이 "대게도락"과 "조선갈비" 2군데라서 말씀드렸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말에 마눌님과 좋다고 하는 곳은 들어보는 편입니다.
의정부에서는 의정부 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대게도락"이 젤로 좋더군여..
대게구이가 메인메뉴인데, 1Kg에 10만원정도입니다.
게요리 중에서 일반적인것이 찜인데, 구이는 맛이 적어도 1.5배는 되더라구여..
의정부내에서 인상적인 곳이 "대게도락"과 "조선갈비" 2군데라서 말씀드렸습니다.
01:09
2005.02.17.
2005.02.17.
근데 성동에서 그런 식이었다면 정말이지 실망이네요!!! 이미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와보라고 하는게 상식 아닌가?
사소한 문제? 자기들한테는 그게 사소한가보네요!!
타는 사람은 정작 우린데...
거참 기아 서비스 날이 갈수록 평판이...
그래도 와보라고 하는게 상식 아닌가?
사소한 문제? 자기들한테는 그게 사소한가보네요!!
타는 사람은 정작 우린데...
거참 기아 서비스 날이 갈수록 평판이...
01:12
2005.02.17.
2005.02.17.
02:17
2005.02.17.
2005.02.17.
이런...사소한문제??ㅡㅡ;;
사소한문제도 제대로 해결못하고 출시하는 기아는 뭔지...말 한마디가 사업소의 이미지랑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네요!!
사소한문제도 제대로 해결못하고 출시하는 기아는 뭔지...말 한마디가 사업소의 이미지랑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네요!!
03:02
2005.02.17.
2005.02.17.
09:08
2005.02.17.
2005.02.17.
09:35
2005.02.17.
2005.02.17.
11:11
2005.02.17.
2005.02.17.
팬케이크님.... 성동사업소가 가까우신가요?
정말로 그러면 고객센터에다 화풀이 하시면 조금 맘이 풀리실겁니다.... 더 쌓일려나?...
차 출고되고 얼마후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주로 대전에서 생활하는지라 잊고 있었는데.... 경복아파트 근처에 서비스센터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혹시 문제가 있으면 방문해 달라고 전화가 왔었는데....
그쪽은 미리 전화까지 해 주는걸 보니 친절할걸로 예상됩니다....
가까우시면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심도 좋으실거 같네요..
정말로 그러면 고객센터에다 화풀이 하시면 조금 맘이 풀리실겁니다.... 더 쌓일려나?...
차 출고되고 얼마후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주로 대전에서 생활하는지라 잊고 있었는데.... 경복아파트 근처에 서비스센터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혹시 문제가 있으면 방문해 달라고 전화가 왔었는데....
그쪽은 미리 전화까지 해 주는걸 보니 친절할걸로 예상됩니다....
가까우시면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심도 좋으실거 같네요..
11:49
2005.02.17.
2005.02.17.
요리에 대해서 넘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구두라미 꼭 잡으시고요, 낼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기온 올라간 후에 귀뚜라미 소리 없어진 흰둥이 티지 주인장 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