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난 설날에 긁은 가니쉬~ 생각보다..심하더군요...-_-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142
- 2005.02.15. 21:10
첨엔..애써 외면을 했고.. 그 이후론.. 계속 지하주차장 신세라 정확히 보이질 않았나봅니다..
오늘 낮에 밖에 주차할일이 있어서 세워놓구 봤더니..글쎄...흑..ㅠㅠ
운전석 쪽 앞뒷문 가니쉬가 다 긁힌건알았는데..그나마 앞문은 페인트만 좀 묻고..말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은 흠집이 나 있더군요... 이건 조금전에 아세톤으로 닦았떠니..페인트는 지워지더라구요..
그리고 뒷좌석껀 아예 깊이 패였구요..
이걸 보니..다시 가니쉬를 갈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참아야하는 현실입니다..
다음주부터 새로운 공구도 시작한다는 글도 있고...-_-
사진을 찍어오긴 했는데..얼른 스티커를 구해야겠습니다.
오늘 진짜 어설프게 비를 맞아서 땡땡이 무늬 티지가 되어 버렸네요..주말에 세차하고 또 왁스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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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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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2005.02.15.
21:21
2005.02.15.
2005.02.15.
덴트 비용이 그리 싸진않습니다. 저는 테러 당하여 두을 덴트햇는데... 17만 줬습니다. 서비스로 세차 해주던데요.
깜밥님 말씀대로 스티커 이쁜거 찾아 보아요 ^^*
깜밥님 말씀대로 스티커 이쁜거 찾아 보아요 ^^*
21:28
2005.02.15.
2005.02.15.
덴트가 17마넌이라구요? 저거 가니쉬라 통째로 갈아도 10마넌 조금 넘는 정도면 될텐데요..-_-
하긴 문짝이면 덴트를 해야겠지만요..
오늘 저걸 다시 보구..갈고싶은 맘이 굴뚝같이 생겼지만..일단 참기로 했네요..
하긴 문짝이면 덴트를 해야겠지만요..
오늘 저걸 다시 보구..갈고싶은 맘이 굴뚝같이 생겼지만..일단 참기로 했네요..
21:36
2005.02.15.
2005.02.15.
가세요.. 안그럼 또 생겨요..ㅡㅡ;;;;;
전 얼마전 양쪽에 세차하고나서인지 잔기스 당해서.. 어찌할까 고민중..ㅠ.ㅠ
백미러두 긁구 흑.. 그건 나중에 에쿠스 시그널 ㅋㅋ 할라구용^^
전 얼마전 양쪽에 세차하고나서인지 잔기스 당해서.. 어찌할까 고민중..ㅠ.ㅠ
백미러두 긁구 흑.. 그건 나중에 에쿠스 시그널 ㅋㅋ 할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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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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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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