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틀동안 술독에....
- [서|일산]나이스리
- 조회 수 121
- 2005.02.12. 11:55
지금 제 속이 뒤집어질라구 합니다....
지난 10일에 처가집에 가서...
어제까지 마신 술이 24병.... ㅠ_ㅠ
아마 1년치 술을 마신듯 합니다...
처가집이 딸부자집이라...
사위들만 4명이 모여서 술판을 벌였는데....
첫날 14병... 3명이서....
둘째날 10병 + 맥주PT병으로 6병... 3명이서....
오늘아침에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사위는 4명인데 어찌 3명이서 마셨나구여?
첫날 있던 사람이 둘째날 집에가서 없었구여...
첫날 없던 사람이 둘째날 와서... 마셨구여...
전 막내라 빼지도 못하구...
술도 못마시는데.... 다른 형님들이 술이 세서....
지금 해장도 못하고...
음주운전하구 왔습니다...
아~~ 누가 나 해장국좀 사줘여~~~~~~~~
지난 10일에 처가집에 가서...
어제까지 마신 술이 24병.... ㅠ_ㅠ
아마 1년치 술을 마신듯 합니다...
처가집이 딸부자집이라...
사위들만 4명이 모여서 술판을 벌였는데....
첫날 14병... 3명이서....
둘째날 10병 + 맥주PT병으로 6병... 3명이서....
오늘아침에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사위는 4명인데 어찌 3명이서 마셨나구여?
첫날 있던 사람이 둘째날 집에가서 없었구여...
첫날 없던 사람이 둘째날 와서... 마셨구여...
전 막내라 빼지도 못하구...
술도 못마시는데.... 다른 형님들이 술이 세서....
지금 해장도 못하고...
음주운전하구 왔습니다...
아~~ 누가 나 해장국좀 사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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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5.02.14.
2005.02.14.
이제는 자제를 해야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