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첨으로...
- [부천]우리SEUM
- 조회 수 131
- 2005.02.12. 02:56
첨으로 봤어요...
네티러브님,EQzero님,아지님 티지,다이끼님 얘기,오베론님(얼굴봤음 혼자) 얘기등등...
다이끼님 티지에 휘발유 넣었다는 얘기...글구 더욱 조용해 졌다는 얘기등등...
양사장님샵에 갔다가 우연히 뵈었던 분들이죠...물론 두번째 본 비밤님(잘생긴) 제외하구...
그런데 인사한 분은 유이하게 네티러브님, 비밤님 이네요
너무나 반가웠으나 마냥 즐거워하자니 쑥스럽더라구요...
인사하자마자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고 나왔지만...아쉬웠습니다
너무나 고생이 많은 네티러브님에게 수고의 한마디 전하고 싶었다는것...
ㅋㅋㅋ
긴장하면 암 생각 없더군요...
암튼 혼자 반가웠던 분들입니다...
담에 뵈면 용기내서 제대로 인사한번 하겠습니다~~
네티러브님,EQzero님,아지님 티지,다이끼님 얘기,오베론님(얼굴봤음 혼자) 얘기등등...
다이끼님 티지에 휘발유 넣었다는 얘기...글구 더욱 조용해 졌다는 얘기등등...
양사장님샵에 갔다가 우연히 뵈었던 분들이죠...물론 두번째 본 비밤님(잘생긴) 제외하구...
그런데 인사한 분은 유이하게 네티러브님, 비밤님 이네요
너무나 반가웠으나 마냥 즐거워하자니 쑥스럽더라구요...
인사하자마자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고 나왔지만...아쉬웠습니다
너무나 고생이 많은 네티러브님에게 수고의 한마디 전하고 싶었다는것...
ㅋㅋㅋ
긴장하면 암 생각 없더군요...
암튼 혼자 반가웠던 분들입니다...
담에 뵈면 용기내서 제대로 인사한번 하겠습니다~~
댓글
8
[서울]아지™[NYN]
Bazzi@베찌
[서|일산]나이스리
[인천]스포돼지
[부천]우리SEUM
EQzero[JY]
EQzero[JY]
[부천]우리SEUM
09:05
2005.02.12.
2005.02.12.
10:03
2005.02.12.
2005.02.12.
10:47
2005.02.12.
2005.02.12.
11:56
2005.02.12.
2005.02.12.
호떡 먹었어요...양사장님께서 사신게 아니었군요..
시간이 없어 하나만 먹고 나왔습니다...옥수수도 들어있던것 같던데...
자주 가볼려고 합니다. 담에 인사하죠.
시간이 없어 하나만 먹고 나왔습니다...옥수수도 들어있던것 같던데...
자주 가볼려고 합니다. 담에 인사하죠.
12:09
2005.02.12.
2005.02.12.
14:06
2005.02.12.
2005.02.12.
참고로 어제 네티러브님, 오베론님, 다이끼님, 채린아빠, 아지님, 타란투라님, 최과장님, 린님, 레이서은랑님, EQzero 모두 있었답니다.
14:08
2005.02.12.
2005.02.12.
14:47
2005.02.13.
2005.02.13.
아쉽습니다...
제가 쏜 호떡은 드셨는지요!!
인사두 못했네요!!!
봉샵에 자주 가니까 담에 뵈면 꼭 인사 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