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지난주 토요일부터해서... 일주일을 쉬었더니만.. 일하기 싫어지네요 ^^

고향인.. 경북 영주로... 우리 이쁜 티지타고 댕겨 왔어요~
친구한테 후사경도 하나 선물받구요.. ㅋㅋ

구정..당일날... 차례지내고 바로 예비처가집(?)에 갔다가... 저녁늦게까지 놀다가...

새벽에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우리 티지 옆구리 살짝 긁혔어요 ㅜㅜ
1톤포터 엉덩이에 ㅜㅜ  으아아앙~~~
뒷쪽 문짝하고 바퀴 있는 부분에 상처났는데..이거어떻게 해야 할가요???
락카사서.. 붓으로 칠해야 할까요?? ㅜ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더욱더... 이뻐해가면서.. 조심스레 운전해야겠네요.

『목적이 멀면 멀수록, 더욱더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성급히 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란 말이 있다는군요... ^^

구정도 지났고... 2005년 계획하신 목표를 향해... 모두 달려봅시다~ 자... 뛰어봅시다~ ^^
다시한번...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