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ont color=orange>서경지역 스타 최종 선발자 명단 발표</font>
- EQzero
- 조회 수 236
- 2005.02.04. 11:33
EQzero를 대신해서 선수선발을 도와주신 simsim-free님, 피터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종선발자는 현재 스포티지넷 사용 닉네임을 리플로 달아주십시오.
[안산] 꽃미남, kiasportage.net(스타아뒤)=스포티지, fire0809(스타아뒤)=?
※ [안산] 꽃미남이 누구십니까?
인천 정모때 참석하셨음에도 우리 여친이 모르겠답니다. 그날 눈씻고 찾아봐도 잘생기거나 꽃미남은 없었답니다.
정확한 닉네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최종선발자는 현재 스포티지넷 사용 닉네임을 리플로 달아주십시오.
[안산] 꽃미남, kiasportage.net(스타아뒤)=스포티지, fire0809(스타아뒤)=?
※ [안산] 꽃미남이 누구십니까?
인천 정모때 참석하셨음에도 우리 여친이 모르겠답니다. 그날 눈씻고 찾아봐도 잘생기거나 꽃미남은 없었답니다.
정확한 닉네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13
EQzero
[경]복실이아빠[KG]
스포티지
[안산]★꽃미남
[서울]불꽃남자
[한양]☞채린아빠™☜
![[서울]아지™[NYN]](//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서울]아지™[NYN]
[안산]★꽃미남
EQzero
[안산]★꽃미남
윤석영
[서]KBS[NYN]
순수♥차니 [NYN]
위 세분은 전국대회 공식맵이 확정되면 EQzero와 1:1 트레이닝 및 각종 트레이닝을 실시할 예정이며, 1회전 탈자하시는 분은 엄청난 숙제신공과 가슴앓이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
11:43
2005.02.04.
2005.02.04.
11:59
2005.02.04.
2005.02.04.
12:05
2005.02.04.
2005.02.04.
EQ님 미어요...사실은 그날제가...흠흠....무언의 압박에 못이겨..
꾸미지 않고 갔어요...아~~이넘의 인기~~+_+ㅋㅋ
농담이구요...제아이디는 두개인대요....
[안산]꽃미남 Flower_Guy[NYN] 입니다..
우리회원님들이랑 겜할때 만든아이디 입니다...
연습해야하는대...쩝....ㅜㅜ 요즘 시간이 안나서 걍 기본기로 하겠습니다..건승을 기원해 주세요^^
꾸미지 않고 갔어요...아~~이넘의 인기~~+_+ㅋㅋ
농담이구요...제아이디는 두개인대요....
[안산]꽃미남 Flower_Guy[NYN] 입니다..
우리회원님들이랑 겜할때 만든아이디 입니다...
연습해야하는대...쩝....ㅜㅜ 요즘 시간이 안나서 걍 기본기로 하겠습니다..건승을 기원해 주세요^^
12:23
2005.02.04.
2005.02.04.
fire0809입니다. 지금 신혼이라 밤마다 정신이 없어서요. 그래도 동호회에는 하루에 4번씩은 꼭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경방의 스타크래프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밤시간에 반을 스타우승을 위해 쏟겠습니다. 파팅~~
12:38
2005.02.04.
2005.02.04.
12:43
2005.02.04.
2005.02.04.
![[서울]아지™[NY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12:47
2005.02.04.
2005.02.04.
12:53
2005.02.04.
2005.02.04.
12:58
2005.02.04.
2005.02.04.
아...OTL/// 10등급의 압박....ㅡㅡ
EQ님 스타대회에서 우승하겠습니다...EQ님께드리는 선물입니다..ㅋ ㅑ ㅋ ㅑ
(쌩뚠맞~~죠~~~~ㅋ)
EQ님 스타대회에서 우승하겠습니다...EQ님께드리는 선물입니다..ㅋ ㅑ ㅋ ㅑ
(쌩뚠맞~~죠~~~~ㅋ)
13:26
2005.02.04.
2005.02.04.
아 복실이 아빠님의 기대를 져버려서 죄송합니다 ㅠ ㅠ
하구 나서 잠깐동안 멍해지더군요. 요즘 너무 스타에 게을렀었나봅니다 ㅋㅋ
플레이를 떠올리며 내가 왜 그랬지? 를 계속 되뇌였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스포티지 님의 후반 터져나오는 물량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초반 진출 병력이 허무하게 타이밍러쉬에 잡힌 저로서는 ㅋㅋ 힘 한번 제대로 쓰기 힘들었죠 ^^ 서경방의 우승이 점쳐집니다.
하구 나서 잠깐동안 멍해지더군요. 요즘 너무 스타에 게을렀었나봅니다 ㅋㅋ
플레이를 떠올리며 내가 왜 그랬지? 를 계속 되뇌였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스포티지 님의 후반 터져나오는 물량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초반 진출 병력이 허무하게 타이밍러쉬에 잡힌 저로서는 ㅋㅋ 힘 한번 제대로 쓰기 힘들었죠 ^^ 서경방의 우승이 점쳐집니다.
15:13
2005.02.04.
2005.02.04.
23:27
2005.02.04.
2005.02.04.
05:58
2005.02.05.
200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