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아빠되었습니다!
- [일산]로미파파
- 조회 수 142
- 2005.02.01. 09:18
저~! 드뎌 아빠됐습니다.
일욜 새벽 1시16분에 저의 아들이 세상에 빛을 봤습니다.
아내의 힘겨운 진통속에서 열심히 응원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준 아내가 넘 대견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분명 이말은 산고의 진통을 겪은 산모만이 할 수 있는 말이더군요.
자랑스런 우리 아내에게 축하의 한마디 전해주세요!
일욜 새벽 1시16분에 저의 아들이 세상에 빛을 봤습니다.
아내의 힘겨운 진통속에서 열심히 응원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준 아내가 넘 대견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분명 이말은 산고의 진통을 겪은 산모만이 할 수 있는 말이더군요.
자랑스런 우리 아내에게 축하의 한마디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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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파파님 이제야 글을 읽었어요...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애기와 산모도 무탈하시죠....다시한번 늦었지만 감축드립니다...그리고 회원정보에 폰넘버가 없내요...
애기와 산모도 무탈하시죠....다시한번 늦었지만 감축드립니다...그리고 회원정보에 폰넘버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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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아이 이름을 한번 직접 지어보세요..
남다른 기쁨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