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녁에 파전 먹게 생겼네요..
- [안산]SD Jinu
- 조회 수 113
- 2005.01.31. 18:32
와이프랑..^^
지금 막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TV에 파전이 나온다면서 파전이 먹고 싶다길래
그래서 제가 "그럼 자기가 만들어~" 라고 했더니
자기가 하면 맛이 안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저보고 사달라고 하네요..
우리 집 근처에는 파전 파는 곳도 없는데ㅠ.ㅠ
게다가 저는 어제 저녁 먹은게 체해서 지금도 속이 무쟈게 거북스럽건만..
으~울 와이프 제 뱃속이랑 따로 노는데 일가견이 있어요^^
연애때도 술많이 마시고 속쓰려 하고 있으면
꼭 피자먹자고 조르더니..^^
지금 막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TV에 파전이 나온다면서 파전이 먹고 싶다길래
그래서 제가 "그럼 자기가 만들어~" 라고 했더니
자기가 하면 맛이 안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저보고 사달라고 하네요..
우리 집 근처에는 파전 파는 곳도 없는데ㅠ.ㅠ
게다가 저는 어제 저녁 먹은게 체해서 지금도 속이 무쟈게 거북스럽건만..
으~울 와이프 제 뱃속이랑 따로 노는데 일가견이 있어요^^
연애때도 술많이 마시고 속쓰려 하고 있으면
꼭 피자먹자고 조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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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전은 사가면 식어서 맛없어요.....파전이 제일 쉬운데요......부추와 쪽파와 양파, 물 오징어만 있으면 되는데......파전은 솜씨가 절대 필요 없어요......집에서 할 때에 반죽만 약간 묽게 하고.....쪽파와 부추를 지나치다 할 만큼 많이 넣고 하면 돼요. 뜨거운 맛에 즉석에서 부쳐 먹는 맛인데......아쉽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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