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검중수부]NYN
- 조회 수 111
- 2005.01.31. 15:20
지금은 회사입니다.
오후에 출근하라해서 오후에 오긴 왔는데...
일들은 밀려있고 헥헥~ 또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나.... 걱정이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야근모드일 것 같습니다 ^^*
걱정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말 안 쓴지 꽤 오래되었지만...(사실, 제가 이런 말하면 울 어머니는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심을 바라며 한 마디 하겠습니다.
"엄~마~~~~!!!! 파이팅~!!!!"...... 징그러운짓인지~ 귀여운 짓인지~ ^^*
오후에 출근하라해서 오후에 오긴 왔는데...
일들은 밀려있고 헥헥~ 또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나.... 걱정이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야근모드일 것 같습니다 ^^*
걱정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말 안 쓴지 꽤 오래되었지만...(사실, 제가 이런 말하면 울 어머니는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심을 바라며 한 마디 하겠습니다.
"엄~마~~~~!!!! 파이팅~!!!!"...... 징그러운짓인지~ 귀여운 짓인지~ ^^*
댓글
13
[한양]☞채린아빠™☜
[고양]DODGE VIPER™
[안산]피터팬[NYN]
말 [馬] 티 노™
[Cu]하파[29]
서]다이끼
[서]Pia
[파주]이쁜이모[NY
[분당]서기
[안산]SD Jinu
(서울)팬케이크
[서|일산]나이스리
[충서]겨울바라기
15:25
2005.01.31.
2005.01.31.
15:30
2005.01.31.
2005.01.31.
15:33
2005.01.31.
2005.01.31.
16:05
2005.01.31.
2005.01.31.
16:13
2005.01.31.
2005.01.31.
16:20
2005.01.31.
2005.01.31.
16:33
2005.01.31.
2005.01.31.
16:53
2005.01.31.
2005.01.31.
18:23
2005.01.31.
2005.01.31.
18:26
2005.01.31.
2005.01.31.
^0^ 빨리 쾌차할 수 있으리라 믿사옵니당.......그리고 여담 하난데요.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라면 좀 저렴한 옷을 자주 사드리는 것을 젤 좋아하신대요.....먹는 거야 나 뭐 먹었다 하고 자랑해봤자 눈에 뵈지를 않지만......이거 울 아들(며느리)이 사줬다. 하고 직접 보여주며 자랑할 수 있는 옷이 최고라고......그러더군요.....나이드신 어머님들은 아들 자랑 딸 자랑에 즐거운 세월을 보내시니까요.......정말인지는 몰라도 차도 비교된다면서요......윗집에 누구네는 무슨 차 타고 왔던데 너는 뭐냐? 이런 식으로 덕분에 티지 사신 회원 여러분들은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어머님이 서울에 사시는데도 티지 타고 자랑하러 갔더니 차 좋다며 흐뭇해 하시더라구요......^0^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라면 좀 저렴한 옷을 자주 사드리는 것을 젤 좋아하신대요.....먹는 거야 나 뭐 먹었다 하고 자랑해봤자 눈에 뵈지를 않지만......이거 울 아들(며느리)이 사줬다. 하고 직접 보여주며 자랑할 수 있는 옷이 최고라고......그러더군요.....나이드신 어머님들은 아들 자랑 딸 자랑에 즐거운 세월을 보내시니까요.......정말인지는 몰라도 차도 비교된다면서요......윗집에 누구네는 무슨 차 타고 왔던데 너는 뭐냐? 이런 식으로 덕분에 티지 사신 회원 여러분들은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어머님이 서울에 사시는데도 티지 타고 자랑하러 갔더니 차 좋다며 흐뭇해 하시더라구요......^0^
19:10
2005.01.31.
2005.01.31.
19:20
2005.01.31.
2005.01.31.
21:43
2005.01.31.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