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했습니다..........
- [한양]☞채린아빠™☜
- 조회 수 139
- 2005.01.30. 11:04
우선은 문학경기장의 웅장함과 문학궁의 멋스러움에
정말 멋진 정모였습니다..주차 문제도 없었고..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마찬가지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못나눈점이 제일 맘에 걸리더군요....
그나마 광역장(?..어색..)님이 게시판 관리자로서 기회를 주셔서 전체적으로 인사를 드린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인사도 따로 못드린 인천의 나인하트님,레미마틴님.루사님,,,고생 많이 하셨구요...
총무일 보시느라 힘드셨던 남양님님...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회원분들을 먼저 챙기시는 두 광역장님들.....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진짜?...)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포넷의 가족같은 정을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까지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p.s 어제 띠옹님은 여친분이 몸이 않좋으셔서 병문안 가느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정말 멋진 정모였습니다..주차 문제도 없었고..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마찬가지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못나눈점이 제일 맘에 걸리더군요....
그나마 광역장(?..어색..)님이 게시판 관리자로서 기회를 주셔서 전체적으로 인사를 드린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인사도 따로 못드린 인천의 나인하트님,레미마틴님.루사님,,,고생 많이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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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회원분들을 먼저 챙기시는 두 광역장님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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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포넷의 가족같은 정을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까지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p.s 어제 띠옹님은 여친분이 몸이 않좋으셔서 병문안 가느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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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중수부]NYN
(서울)팬케이크
[한양]☞채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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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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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05.01.30.
2005.01.30.
^0^ ㅎㅎ 어데로 숨으셨나......피아님 눈에 안 드이셨나? 제 시력이 1.2인데.....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채린오빠님은 안 보이던데요......^0^
11:08
2005.01.30.
2005.01.30.
11:08
2005.01.30.
2005.01.30.
11:08
2005.01.30.
2005.01.30.
11:12
2005.01.30.
2005.01.30.
11:13
2005.01.30.
2005.01.30.
11:15
2005.01.30.
2005.01.30.
^0^ 아니에용. 참석을 못 했답니다. 안 한 것이 아니고, 못 한 거예요......사진상으로 보았을 때요.......저는 어제 저녁에 다른 일(돈 버는 일)로 밤 11시 반에 집에 왔답니다.......토 일욜에는 더 바빠서......아이구 인생이란 게 뭔지...바빠요 바빠......^0^
11:17
2005.01.30.
2005.01.30.
11:17
2005.01.30.
2005.01.30.
11:17
2005.01.30.
2005.01.30.
11:18
2005.01.30.
2005.01.30.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출근하신 채린아빠님의 봉천 2차 후기좀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Qzero님은 주무셔야하므로... ^^*)
함께하고 싶은 마음,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 아쉽기에 어여 후기올려주센~~~~
출근하신 채린아빠님의 봉천 2차 후기좀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Qzero님은 주무셔야하므로... ^^*)
함께하고 싶은 마음,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 아쉽기에 어여 후기올려주센~~~~
11:21
2005.01.30.
2005.01.30.
^0^ ㅎㅎ 이큐님 제가 나중에 양마담샵에 뭐 설치하러 가면 그 때 하다못해 김치찌개라도 쏘지요......근데 점심만 가능하다는.....불상사가 있답니다......^0^
11:24
2005.01.30.
2005.01.30.
다 자고 인났는데 또 재우게요?
2차 후기 간단합니다. 다들 봉천동에 도착 배고프시다며 삼결살 먹기 시작 대략 12분이 20인분 먹고, 냉면 드시고 다음장소로 이동해서 절반은 당구, 절반은 호프~~그리고 순대국~~ 뭐 이렇심더!!
2차 후기 간단합니다. 다들 봉천동에 도착 배고프시다며 삼결살 먹기 시작 대략 12분이 20인분 먹고, 냉면 드시고 다음장소로 이동해서 절반은 당구, 절반은 호프~~그리고 순대국~~ 뭐 이렇심더!!
11:34
2005.01.30.
2005.01.30.
^0^ 원래 한정식이 분위기가 좋구 음식이 깔끔하고 아기자기하니 예뻐서 여자들이 모여 수다 떨거나 부부동반 등 단체 모임에는 좋은데.....남자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답니다.....남자분덜은 역쉬 냄새 피우고 지글지글 볶고 굽고 부어라 마셔라하는 것을 좋아하시지용.....^0^
11:48
2005.01.30.
2005.01.30.
12:13
2005.01.30.
2005.01.30.
12:25
2005.01.30.
2005.01.30.
12:27
2005.01.30.
2005.01.30.
22:52
2005.01.30.
2005.01.30.
힘들어 죽겠습니다...^^
끝까지 있다가 순대국 닽이 못먹구 들어온게 좀 아쉽지만...만일 먹구 들어왔으면 전 지금 이자리에 없을듯 하군요,,,
끝까지 있다가 순대국 닽이 못먹구 들어온게 좀 아쉽지만...만일 먹구 들어왔으면 전 지금 이자리에 없을듯 하군요,,,
23:35
2005.01.30.
2005.01.30.
새벽 2시 반이 넘어서까지 봉천동이 활기넘치고 있다는 걸 소식통? 통해 전해들었는데... 음... 대단들 하셔요!
채린아빠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채린아빠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3:31
2005.01.31.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