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를 다녀와서...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156
- 2005.01.30. 03:33
첨으로 정모를 다녀 왔읍니다.
번개를 두어번 다녀온 관계로 그나마 아는 얼굴이 있어서 덜 서먹했구요.
담에는 그래도 오늘 보다는 낳을 거라는 위안을 해 봅니다.
오늘 만난 휜님들 반가웠구요,
누구누구 일일이 열거를 해 드리지 않겠읍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지만 ^^;;;)
모두들 잘 도착했는지 걱정도 되고요.
인사 드리지 못해도 마음은 한결같았읍니다.
정말 반가웠읍니다.
더 낳은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저를 이시간에 집에 돌려보낸, 오늘 수고해주신 인천 횐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번개를 두어번 다녀온 관계로 그나마 아는 얼굴이 있어서 덜 서먹했구요.
담에는 그래도 오늘 보다는 낳을 거라는 위안을 해 봅니다.
오늘 만난 휜님들 반가웠구요,
누구누구 일일이 열거를 해 드리지 않겠읍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지만 ^^;;;)
모두들 잘 도착했는지 걱정도 되고요.
인사 드리지 못해도 마음은 한결같았읍니다.
정말 반가웠읍니다.
더 낳은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저를 이시간에 집에 돌려보낸, 오늘 수고해주신 인천 횐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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