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 순수♥차니 [NYN]
- 조회 수 135
- 2005.01.29. 22:57
인천 정모 마치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비교적 조용하게 마무리 한거 같습니다.(술이 없어서 그런가)
문학경기장 옆 문학궁 한정식집에서
많은 회원분들을 뵈서 반가웠구요~
담에는 술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해요.
정모를 위해 수고하신 서울,경기 광역장님,
인천 레미마틴님외 인천회원분들, 총무 남양님,
피아님 각게시판 담당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잘먹고 집에 컴백홈 했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해서 귀가하십시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비교적 조용하게 마무리 한거 같습니다.(술이 없어서 그런가)
문학경기장 옆 문학궁 한정식집에서
많은 회원분들을 뵈서 반가웠구요~
담에는 술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해요.
정모를 위해 수고하신 서울,경기 광역장님,
인천 레미마틴님외 인천회원분들, 총무 남양님,
피아님 각게시판 담당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잘먹고 집에 컴백홈 했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해서 귀가하십시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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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2005.01.29.
2005.01.29.
한잔 하신다던데.... 형님은 거기 안가셨나봐요~ ^^*
아톰형님이 전화함 달려나가셔야죠????
오래간만에 수빈이 만나 즐거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아톰형님이 전화함 달려나가셔야죠????
오래간만에 수빈이 만나 즐거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23:02
2005.01.29.
2005.01.29.
대검중수부님이 집에 가는데 나도 가야징~~~오늘은 가족이 있어서리...
수빈이보다 이쁜 딸이나 아들 얼른 낳아 보아요~~~대검주인님 닮은면 충분할듯....
수빈이보다 이쁜 딸이나 아들 얼른 낳아 보아요~~~대검주인님 닮은면 충분할듯....
23:06
2005.01.29.
2005.01.29.
23:47
2005.01.29.
2005.01.29.
06:01
2005.01.30.
2005.01.30.
06:01
2005.01.30.
2005.01.30.
22:40
2005.01.30.
2005.01.30.
13:10
2005.01.31.
2005.01.31.
빙판길에 조심해서 무사히 귀가하셨다니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