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반성모드중~~!!!ㅜ..ㅜ
- [성남]Blue TG™[NYN]
- 조회 수 118
- 2005.01.29. 22:55
오늘 하루... 집에 콕박혀서... 하루종일 아들하구.. 먹구 자구 놀구만 했습니다..
정말 우리 아들 태어나서 첨으로 하루종일 같이 놀아준거 같네요....쩝
울마누라가 말하는 빵점 아빠 맞았나봐염.... (지금은 반성중..)
그래서.. 아들 하구 잼나게 놀구.... 이제야... 마눌님... 아드님 주무시고...
시간이 좀나네요.... 에구... 저두 이번 정모는 진짜루 가고싶었는데...ㅜ..ㅜ
4번의 정모중에 한번을 참석못하네요...ㅜ..ㅜ
그마마 벙개는 2번 참석하구...ㅜ..ㅜ (성남 벙개빼구..)
아.... 오늘 부터... 아들 하구 맨날 잘 놀아줘야 겠네요...
울마누라가 삐진게.. 아들하구 않놀아줘서 그렇다네요... 사람들 만나구 그런거 다 좋은데... 아들하구 놀아주랍니다.
않그럼 앞으로도 못가게 할꺼라구....^^
오늘 하루 아들하구 놀아줬더니.. 아들이 아빠만 찾네요...^^(예전에는 근처두 못오게 했음... 첨보는 사람있음 친한적하구..)
당분간.. 아들하구 열심히 놀아줘야... 오프모임에 나갈수 있을거 같네요...
아~~ 애기가 있기 전에는 자기랑 않놀아줘두 암말 않던 마누라가... 아들 일이라면... 양보를 않하네요...쩝...
솔직히 오늘 반성많이 했습니다...
정말 우리 아들 태어나서 첨으로 하루종일 같이 놀아준거 같네요....쩝
울마누라가 말하는 빵점 아빠 맞았나봐염.... (지금은 반성중..)
그래서.. 아들 하구 잼나게 놀구.... 이제야... 마눌님... 아드님 주무시고...
시간이 좀나네요.... 에구... 저두 이번 정모는 진짜루 가고싶었는데...ㅜ..ㅜ
4번의 정모중에 한번을 참석못하네요...ㅜ..ㅜ
그마마 벙개는 2번 참석하구...ㅜ..ㅜ (성남 벙개빼구..)
아.... 오늘 부터... 아들 하구 맨날 잘 놀아줘야 겠네요...
울마누라가 삐진게.. 아들하구 않놀아줘서 그렇다네요... 사람들 만나구 그런거 다 좋은데... 아들하구 놀아주랍니다.
않그럼 앞으로도 못가게 할꺼라구....^^
오늘 하루 아들하구 놀아줬더니.. 아들이 아빠만 찾네요...^^(예전에는 근처두 못오게 했음... 첨보는 사람있음 친한적하구..)
당분간.. 아들하구 열심히 놀아줘야... 오프모임에 나갈수 있을거 같네요...
아~~ 애기가 있기 전에는 자기랑 않놀아줘두 암말 않던 마누라가... 아들 일이라면... 양보를 않하네요...쩝...
솔직히 오늘 반성많이 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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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2005.01.30.
10:51
2005.01.31.
2005.01.31.
험... 그정도는 아닌디요....
울아들이 설마... 지네집이 어딨어.. 울집이지...ㅋㅋㅋㅋ
그래두.. 요즘.. 반성많이 하는 중입니다..
주말 내내 아들하구 놀아줬더니... 저만 따라 다닙니다...^^
울아들이 설마... 지네집이 어딨어.. 울집이지...ㅋㅋㅋㅋ
그래두.. 요즘.. 반성많이 하는 중입니다..
주말 내내 아들하구 놀아줬더니... 저만 따라 다닙니다...^^
12:49
2005.01.31.
2005.01.31.
만점아빠 되셔서 담에는 꼬옥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