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일찍 시흥에서 과일나무님과 함께 출발할것을
서, 경 회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그동안은 유독 정모와는 큰 인연이 없어서 참석을 못했었는데요.
오늘은 100% 참석할 수 있음을 선언하겠습니다.^^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 빗길, 눈길 안전운전 잊지마시구요....
다들 저를 알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서글프지 않게 반갑게 맞아 주셨으면 합니다...
바쁘고 힘든 삶을 살면서 지금 제게 가장 큰 위안은 우리 가족들과
제가 나름데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티지 동호회 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분들이 정말 제 가족처럼 편안해 지는것도 그 때문인것 같습니다.
암튼 눈내리는 저녁에 편안함을 가득해서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 뵙고 직접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따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