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저의 저주를......... ㅋㅋㅋ

음... 모두들 가고싶은 맘이지만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못가는 횐님들한테 너무 가혹하십니다. ㅜㅜ

그리고 등급 zero(?)
Pia님의 등장으로 다시 화려해지는 서경게시판~~ ^^

말티노님의 저주가 젤 무서워.... ㅠ_ㅠ

회사 근무는 용서해주세요...
그날 출근하는데... ㅠ_ㅠ

오호~ 무섭땅...난 꼭 가야쥐...

으...너무 가옥하시네 주말에 일하는 직업은 불쌍두하지...ㅠ.ㅠ

너무 가혹해요...ㅜ..ㅜ

피아님 오랜만이에요~~~

가혹한 사랑~ ^^
저두 이번 정모는 꼭 갑니다.

ㅋㅋ...EQ님과 대검님...글고..가장 무-션 NYN님께...자비를 구해 BoA Yo~~~~~^^

OH.....Oh..........Javi.....Javi.....

피아님은 오시겠죠~

NYN 회장으로써!!!
칼을 갈고 있습니다. 크아하하하!!! 처절한 응징!!

헉 리얼.. 쑥스럼 많아서리.. 한번 가면 그냥 가는게 자연스러워질꺼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못가네.. 쩝..

음... 사진을 보아하니........................................................ 뉴욕놈 맞군... ㅡ_-)a...

저....
그게...
정모 못가면....
꼭...
벗어야 하나여...??

회사 짤림 굶어야됩니다... 출근자들은 봐주세요..

이런이런... ㅠ.ㅠ
저도 첨이라는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꼭 가고 싶은데요...
제가 총각만 됐어도 가겠구만...
이제 결혼한지 1년조금 넘은 신혼이라 마눌림의 재가도 필요하지만...
그날 행사가 2건이나 잡혀서...
동기넘 결혼식이 청주에서 있고... 저녁엔 마눌림 친구 애기 돌잔치라... ㅠ.ㅠ
유부남의 비애인가... -_-a
담엔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슴다...
즐거운 만남의 시간 갖으시기 바람다~

피아 형 보고파요~~ 못오시는거예염?? 흠..

음악이 더 무서워요...^^ 피아님 뵙고싶은데....^^

저 갑니다~~~칼 맞기 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