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인 감동시키는 방법...
- 품위있는 치타
- 조회 수 256
- 2005.01.25. 11:50
애인을 감동시키고 싶으신분들 한번 보시고 해보세요..
물론 항상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실분들을 위함이니 너그러이 답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애인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무얼할까 고민 많으실겁니다..
선물은 어떤걸 할까 고민하며 사다줘도 반가워하지 않으면 실망이 크죠..
이런 선물한번 해보세요..
포토케익 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케익에 사진이나 글을 올리고 쓸수 있답니다..
애인과 찍은 사진이아 애인만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의 자작시를 함 써보세요..
속으로 남자가 무슨 그런일을 이라고 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애인이 좋아하실겁니다..
물론 좋아하지 않을분들도 있겠죠..그건 책임 못집니다..
가격은 25000원부터 다양합니다..
광고를 하려는게 아니니 알아서 검색해보세요..
맛은 솔직히 보통입니다..
맛보다는 분위 잡기에 짱이지요..
케익을 주실때는 뽀대나는 티지를 타고 양평이나 미사리 같은 까페로 가세요..
투자만이 어여쁜 여자 또는 멋진 남자를 얻을수 있읍니다..
다들아시는 장소로 지금도 운치가 있는곳..
그곳에서 감동을 한버 줘보세요..
사랑하는것은 죄가 아니고..행복입니다..
헤어지는것 또한 죄가아니고 또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물론 항상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실분들을 위함이니 너그러이 답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애인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무얼할까 고민 많으실겁니다..
선물은 어떤걸 할까 고민하며 사다줘도 반가워하지 않으면 실망이 크죠..
이런 선물한번 해보세요..
포토케익 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케익에 사진이나 글을 올리고 쓸수 있답니다..
애인과 찍은 사진이아 애인만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의 자작시를 함 써보세요..
속으로 남자가 무슨 그런일을 이라고 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애인이 좋아하실겁니다..
물론 좋아하지 않을분들도 있겠죠..그건 책임 못집니다..
가격은 25000원부터 다양합니다..
광고를 하려는게 아니니 알아서 검색해보세요..
맛은 솔직히 보통입니다..
맛보다는 분위 잡기에 짱이지요..
케익을 주실때는 뽀대나는 티지를 타고 양평이나 미사리 같은 까페로 가세요..
투자만이 어여쁜 여자 또는 멋진 남자를 얻을수 있읍니다..
다들아시는 장소로 지금도 운치가 있는곳..
그곳에서 감동을 한버 줘보세요..
사랑하는것은 죄가 아니고..행복입니다..
헤어지는것 또한 죄가아니고 또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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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2005.01.25.
2005.01.25.
11:59
2005.01.25.
2005.01.25.
12:02
2005.01.25.
2005.01.25.
12:03
2005.01.25.
2005.01.25.
참고로 저두 애가 둘인 가장입나만..
지금도 합니다..
좋아합니다..
아이도 아내도 좋아합니다..
전 늙어서도 할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못할일은 없읍니다..
지금도 합니다..
좋아합니다..
아이도 아내도 좋아합니다..
전 늙어서도 할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못할일은 없읍니다..
12:08
2005.01.25.
2005.01.25.
12:53
2005.01.25.
2005.01.25.
13:13
2005.01.25.
2005.01.25.
13:19
2005.01.25.
2005.01.25.
거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 22년인데 될려나?
이양반이 안하던 짓(?)을 하네 할 것이 뻔하구
그래도 속으로는 조금 좋아할련지 아님 아들놈을 시켜 좀 있으면 생일인데
하여간 숙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 22년인데 될려나?
이양반이 안하던 짓(?)을 하네 할 것이 뻔하구
그래도 속으로는 조금 좋아할련지 아님 아들놈을 시켜 좀 있으면 생일인데
하여간 숙제가 많습니다.
13:42
2005.01.25.
2005.01.25.
치타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오늘이 제 마나님 생일인데.. 선물말고는 달리 해줄게 없어서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그런데 치타님의 글을 읽고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저녁 6시쯤에 사무실에 배달해 준다고 하네요... 치타님 덕분에 마나님에게 바가지 긁힐일이 좀 줄거 같습니다. ^^;; ㅎㅎ
14:05
2005.01.25.
2005.01.25.
배달이 빠르네요...
3일이상 걸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주문량이 좀 적었나봅니다..
담부터는 미리 주문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읍니다..
사모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3일이상 걸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주문량이 좀 적었나봅니다..
담부터는 미리 주문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읍니다..
사모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14:11
2005.01.25.
2005.01.25.
23:20
2005.01.25.
200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