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답답하네요.
- 쨩스
- 조회 수 142
- 2005.01.23. 01:06
세상은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미워도 좋은척
좋아도 싫은척
...
정말 언밸런스한 세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에휴..
바다 보러 달려갑니다
지금 시간이 1시니까 일출은 볼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
울 페인님들은 지금 이시간 모하고 계실런지
톰크루즈의 바닐라 스카이?, 겨울연가? 게임쇼? 클래식 오딧세이?
편한 주말밤 되세요
내일 강원도서 3633 티지 보시면 하이빔 함 쏴주셈..^^
몰라도 아는척
미워도 좋은척
좋아도 싫은척
...
정말 언밸런스한 세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에휴..
바다 보러 달려갑니다
지금 시간이 1시니까 일출은 볼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
울 페인님들은 지금 이시간 모하고 계실런지
톰크루즈의 바닐라 스카이?, 겨울연가? 게임쇼? 클래식 오딧세이?
편한 주말밤 되세요
내일 강원도서 3633 티지 보시면 하이빔 함 쏴주셈..^^
댓글
6
[서울]택아
(서울)팬케이크
E=mc²
[서|일산]나이스리
[수원]짬뽕
[서울]미카엘[NYN]
01:16
2005.01.23.
2005.01.23.
^0^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참아야 할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항상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다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치사해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답답해도 견디어 내야 하고, 윗 사람들의 잔소리도 견디어야 하고.
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자신과 가족과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시고......
슬기롭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0^
항상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다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치사해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답답해도 견디어 내야 하고, 윗 사람들의 잔소리도 견디어야 하고.
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자신과 가족과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시고......
슬기롭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0^
01:25
2005.01.23.
2005.01.23.
04:34
2005.01.23.
2005.01.23.
09:52
2005.01.23.
2005.01.23.
크흣 정면에서 쏘면 맞받아서 쏴야죠.. 더 오래 ㅎㅎ.
지금쯤 다녀 오셨겠네요.. 가셔서 혼런하고 답답한 심정 마무리 되셨는지..
저두 가끔 갑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아방이 타고 쌩하고 갔다가 소주 한 잔 하고 한 숨자고 다시 쌩..
뭔가 풀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 힘든 사람들보다는 행복 하다는 거겠죠..
지금쯤 다녀 오셨겠네요.. 가셔서 혼런하고 답답한 심정 마무리 되셨는지..
저두 가끔 갑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아방이 타고 쌩하고 갔다가 소주 한 잔 하고 한 숨자고 다시 쌩..
뭔가 풀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 힘든 사람들보다는 행복 하다는 거겠죠..
18:00
2005.01.23.
2005.01.23.
18:17
2005.01.23.
2005.01.23.
물론 이유야 다르겠지만 저두 요즘 비슷한 심정 이네요.....
그래도 바다로 달려가실수있는 님이 조금은 부럽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