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눈이나 비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109
- 2005.01.22. 12:10
오늘 이렇게 날이 맑을줄 알았으면...어제 세차를 하는건데...-_-
분명 토욜날 눈이나 비 온다고 해서...주말 지난후에 하자..라고 맘 먹었는데..낭패군요..
게다가 세차좀 하고 집에서 놀랬더니..울 엄마가 만두만든다고 오라십니다....
제가 만두 킬러거든요...ㅋㅋ 근데 웬 바람이 불어 만두를 하시지?? 몇년동안 안 하시더니..ㅋㅋ
아무튼 분당에 세차하러 갈랬더만 울 오마니의 호출로 걍 집으로 가야겠어요..
오후에 다시 나가던지 해야죠..토욜 오후에도 하려나??
세차는 몰라도 코팅엔 함 도전해보려고 합니다..코팅용품을 선물받았거든요..
쓴 소감을 말해줘야 선물해준 사람이 뿌듯할것 같아서요..오늘 제 동생 붙잡고 도전해보려구요..
아직 감기기운에 헤어나지 못하는 울 오빠에겐 무리일것 같구..내 동생 용돈주구 써먹어야쥐..ㅎㅎ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분명 토욜날 눈이나 비 온다고 해서...주말 지난후에 하자..라고 맘 먹었는데..낭패군요..
게다가 세차좀 하고 집에서 놀랬더니..울 엄마가 만두만든다고 오라십니다....
제가 만두 킬러거든요...ㅋㅋ 근데 웬 바람이 불어 만두를 하시지?? 몇년동안 안 하시더니..ㅋㅋ
아무튼 분당에 세차하러 갈랬더만 울 오마니의 호출로 걍 집으로 가야겠어요..
오후에 다시 나가던지 해야죠..토욜 오후에도 하려나??
세차는 몰라도 코팅엔 함 도전해보려고 합니다..코팅용품을 선물받았거든요..
쓴 소감을 말해줘야 선물해준 사람이 뿌듯할것 같아서요..오늘 제 동생 붙잡고 도전해보려구요..
아직 감기기운에 헤어나지 못하는 울 오빠에겐 무리일것 같구..내 동생 용돈주구 써먹어야쥐..ㅎㅎ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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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05.01.22.
2005.01.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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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2:34
2005.01.22.
2005.01.22.
12:34
2005.01.22.
2005.01.22.
저두 세차하고 싶은데 술은 한잔 먹었지 졸립기는 하지 바람은 불지......
할까요? 말까요?
참!
팬케이크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신것 같네요....
할까요? 말까요?
참!
팬케이크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신것 같네요....
14:30
2005.01.22.
2005.01.22.
왠지...토토로님이 친숙하게 느껴지는게....만두때문인가?....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만두!!!거든요....^_^ 팬케이크님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15:07
2005.01.22.
2005.01.22.
앗~ 저는 만두의 만자도 모르구요...ㅋㅋ
울 엄마가 만두소 다 만들면..걍 앉아서 꼼지락거리면서 만드는거랑 먹는거만 합니다...
오늘은 쪼금만 했네요..만두피 만드는게 힘들어서 샀는데..조금만 사셨대요..
만두피에 전분이 많은게 쫄깃하니 맛나네요..손바닥만한거 다섯개나 먹었어요...에효 배불러라...*^^*
울 엄마가 만두소 다 만들면..걍 앉아서 꼼지락거리면서 만드는거랑 먹는거만 합니다...
오늘은 쪼금만 했네요..만두피 만드는게 힘들어서 샀는데..조금만 사셨대요..
만두피에 전분이 많은게 쫄깃하니 맛나네요..손바닥만한거 다섯개나 먹었어요...에효 배불러라...*^^*
15:36
2005.01.22.
2005.01.22.
15:54
2005.01.22.
2005.01.22.
20:15
2005.01.22.
2005.01.22.
눈부신 커피색에 맛이 뿅가서 자주하게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