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서]오베론
- 조회 수 314
- 2005.01.20. 23:33
감사합니다.
어머님 마지막 길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어머님 뜻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게시물에 덧글로 위로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멀리서 직접 위로 전화해주신 회원님들...
대검중수부님을 통해 큰 성의를 보여주신 회원님들...
춥고 먼 길이었음에도 직접 조문해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매일 장례식장으로 퇴근하여 함께 밤을 새워주신 회원님들....
멀리서 직접 조문해주신 네티러브님, 기간내내 함께 해주신 티지틀럽 가시고기님...
덕분에 어머님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일일이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게시글로 인사드림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회원님들께도 보답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마지막 길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어머님 뜻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게시물에 덧글로 위로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멀리서 직접 위로 전화해주신 회원님들...
대검중수부님을 통해 큰 성의를 보여주신 회원님들...
춥고 먼 길이었음에도 직접 조문해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매일 장례식장으로 퇴근하여 함께 밤을 새워주신 회원님들....
멀리서 직접 조문해주신 네티러브님, 기간내내 함께 해주신 티지틀럽 가시고기님...
덕분에 어머님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일일이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게시글로 인사드림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회원님들께도 보답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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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베론]님의 건강을 회복하시어 빠른시일내 클럽활동에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베론]님은 진정 孝子 이십니다.
어머님께서는 아주 평안하고 행복하신곳으로 가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울러 스포티지넷 회원님의 정성어린 손길 그리고 많은 도움의글
모든 운영진 이하 단합, 합심 을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EQzero님
존경스럽고 부러울따름 입니다.
[오베론]님과 초면, 그리고 짧은 시간속에 마음을 같이 해주시며,
좋으신 덕담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모든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보구 느낀 [스포티지넷]은 진정, 가족 이였습니다.
추신: [오베론]님의 중국 출장길도 수월하게 하시어 건강하시고,
멋진모습으로 다음에 찾아 뵙기를 기대 드립니다.
(서)Oink!O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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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베론님께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해 지시는게 좋은곳으로 가신 어머님께 보답 하는길이라 생각됩니다..
오베론님 하시는일마다 어머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힘네세요,,,
오베론님 하시는일마다 어머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힘네세요,,,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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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지금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오베론님을 흐믓하게 바라보구 계실거라 생각 듭니다...
"어머님"은
정말 이세상에 없을수 없는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시잖아요!!!
어머님께서는 지금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오베론님을 흐믓하게 바라보구 계실거라 생각 듭니다...
"어머님"은
정말 이세상에 없을수 없는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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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가시는 분이 천수를 누렸을지라도
보내는 자식의 마음은 그 천수가 100년, 200년 일지라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또 새로 가시는 그길이 오베론님 덕으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시는 분이 천수를 누렸을지라도
보내는 자식의 마음은 그 천수가 100년, 200년 일지라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또 새로 가시는 그길이 오베론님 덕으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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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어제 아침 식장에서 나서는 길이 가볍지 않더군요!
끝까지 함께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에는 교육받고 집에 와서 보일러도 켜지 않고 파카입고 그냥 잤네요!!!
고생많으셨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에는 교육받고 집에 와서 보일러도 켜지 않고 파카입고 그냥 잤네요!!!
고생많으셨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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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이 크시겠지만, 그 분 살아 생전에 복 많이 지으신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마음으로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 고인도 편안히 내려다 보고 계실겁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마음으로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 고인도 편안히 내려다 보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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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베론]님의 건강을 회복하시어 빠른시일내 클럽활동에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베론]님은 진정 孝子 이십니다.
어머님께서는 아주 평안하고 행복하신곳으로 가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울러 스포티지넷 회원님의 정성어린 손길 그리고 많은 도움의글
모든 운영진 이하 단합, 합심 을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EQzero님
존경스럽고 부러울따름 입니다.
[오베론]님과 초면, 그리고 짧은 시간속에 마음을 같이 해주시며,
좋으신 덕담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모든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보구 느낀 [스포티지넷]은 진정, 가족 이였습니다.
추신: [오베론]님의 중국 출장길도 수월하게 하시어 건강하시고,
멋진모습으로 다음에 찾아 뵙기를 기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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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인사도 못 드리고..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여러회원분들이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많으셨고.. 힘내십시오...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고생많으셨고.. 힘내십시오...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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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2005.01.22.
오늘 언더코팅 및 방음을 하러 가서 오베론님의 존명을 들었습니다... 그곳에 계신 사장님 이하
마스터님과 기사분께서도 오베론님 어머님의 일로 마음을 아파 하시더군요... 오베론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곳에서 시간이 된다면 후에 얼굴을 뵙고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마스터님과 기사분께서도 오베론님 어머님의 일로 마음을 아파 하시더군요... 오베론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곳에서 시간이 된다면 후에 얼굴을 뵙고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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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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