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번개 후기
- EQzero
- 조회 수 193
- 2005.01.22. 02:38
오늘 오신분...
1. 왔다갔다님
: 사실 왔다리 갔다리님이 더 맞는듯...
2. 갯바위님
: 넘 무게 있으셔서 무서워용~~
3. [안양]진왕님
: 숙제가 무서워 피하시다니요~~이제 다 가셨는지요?
4. 마케엘님
: 역시 약사님이십니다. 사전에 주신 약발에 EQ 거뜬합니다. 그리고 주신 영양제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5. 하파, 김과장님, 최과장님, 채린아빠, 짱아치
그리고 EQ 이렇게 10분이 모이셨네요. 우리 님께서 아무도 안오면 어쩌냐고 10시 번개가 왠말이냐 하셨는데 많이도 오셨네요.
오늘 정말 즐거운 자리였답니다. 술도 적당히 좋은거 같구요!!
더 적어야 하나? ^0^
감사합니다. 여기서 후기 끝~~~
1. 왔다갔다님
: 사실 왔다리 갔다리님이 더 맞는듯...
2. 갯바위님
: 넘 무게 있으셔서 무서워용~~
3. [안양]진왕님
: 숙제가 무서워 피하시다니요~~이제 다 가셨는지요?
4. 마케엘님
: 역시 약사님이십니다. 사전에 주신 약발에 EQ 거뜬합니다. 그리고 주신 영양제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5. 하파, 김과장님, 최과장님, 채린아빠, 짱아치
그리고 EQ 이렇게 10분이 모이셨네요. 우리 님께서 아무도 안오면 어쩌냐고 10시 번개가 왠말이냐 하셨는데 많이도 오셨네요.
오늘 정말 즐거운 자리였답니다. 술도 적당히 좋은거 같구요!!
더 적어야 하나? ^0^
감사합니다. 여기서 후기 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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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
2005.01.22.
2005.01.22.
02:56
2005.01.22.
2005.01.22.
03:23
2005.01.22.
2005.01.22.
04:07
2005.01.22.
2005.01.22.
08:47
2005.01.22.
2005.01.22.
09:12
2005.01.22.
2005.01.22.
09:23
2005.01.22.
2005.01.22.
헛.....대검형님....농담이시죠?..^^....
기억 못하신다면 대략 낭패.......지난번 닭도리탕 번개때 늦게 오셨던...^^.....
기억 못하신다면 대략 낭패.......지난번 닭도리탕 번개때 늦게 오셨던...^^.....
09:50
2005.01.22.
2005.01.22.
10:09
2005.01.22.
2005.01.22.
헉... 다들 들어가셔서 주무신게 아니시군요.... 저는 집에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답니다......
"니가 드디어 겁을 상실했구나....." ~~~~ ㅠ.ㅠ;; 저녁에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어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신 최과장님(꼭 연락주셔야 합니다. ^^;;), 계속 몸에 좋은것만 드시던 김과장님(술은 안드시더라구요...), 잘생기신 채린아빠님, 스포넷을 홍보하기 위해 침튀기던 EQ님, 짱아찌님, 말잘하시고 재미나신 하파님, 옆에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신 갯바위님,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던 미카엘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 너무 정신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던 왔다갔다님~~ ㅎㅎ 모두 좋은분들이라 뵙게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니가 드디어 겁을 상실했구나....." ~~~~ ㅠ.ㅠ;; 저녁에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어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신 최과장님(꼭 연락주셔야 합니다. ^^;;), 계속 몸에 좋은것만 드시던 김과장님(술은 안드시더라구요...), 잘생기신 채린아빠님, 스포넷을 홍보하기 위해 침튀기던 EQ님, 짱아찌님, 말잘하시고 재미나신 하파님, 옆에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신 갯바위님,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던 미카엘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 너무 정신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던 왔다갔다님~~ ㅎㅎ 모두 좋은분들이라 뵙게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11
2005.01.22.
2005.01.22.
잘 들어가셨는지요......요즘 감기로 몸이 계속 않좋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점 죄송하구요...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사람 보시는 눈이 정확 하시네요~~~헤헤헤...^^
텨==333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사람 보시는 눈이 정확 하시네요~~~헤헤헤...^^
텨==333
10:14
2005.01.22.
2005.01.22.
10:19
2005.01.22.
2005.01.22.
10:37
2005.01.22.
2005.01.22.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2차로 끝난 관계로 왔다갔다님의 재밌는 춤을 못봐서 좀 서운하네요... ^^
숙취는 심하지 않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참! 대검님은 기억못하실듯 제가 갈때마다 술에 취해계셨거던요... ㅋㅋ
2차로 끝난 관계로 왔다갔다님의 재밌는 춤을 못봐서 좀 서운하네요... ^^
숙취는 심하지 않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참! 대검님은 기억못하실듯 제가 갈때마다 술에 취해계셨거던요... ㅋㅋ
10:37
2005.01.22.
2005.01.22.
10:40
2005.01.22.
2005.01.22.
11:57
2005.01.22.
2005.01.22.
오늘에서야 게시판 들어오네요...제가 하두 왔다갔다 하니까 ㅋㅋ
첨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미카엘님 지난번에 말했던거 같은데요...5년 안에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ㅋㅋ
주말 잘 쉬세요...저는 또 왔다갔다 합니다.
첨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미카엘님 지난번에 말했던거 같은데요...5년 안에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ㅋㅋ
주말 잘 쉬세요...저는 또 왔다갔다 합니다.
11:25
2005.01.23.
200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