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수 180시간 중 현재 절반을 마쳐가며....
- ▶◀하파▶◀
- 조회 수 94
- 2005.01.20. 12:13
거의 180시간의 절반 정도를 마쳐가고 있습니다.
이번주가 끝나면 딱 절반입니다.
근데 어제 연수 마치고 - 수원에서 모임 회의 마치고 - 구리에서 옷 갈아입고 - 의정부로 아는 선생님 모셔다 드리고 - 일산으로 오베론님 만나뵈러 - 그리고 오늘 새벽 벽제승화원 장지까지 갔다가 결국 시간이 없어 마무리는 해 드리지 못하고 다시 구리로 달려 8시 20분 구리 도착 그리고 9시 20분 다시 서울교육대학교.... 지금 2번째 강의를 들으며 비몽사몽입니다.
정신없습니다. 아!!! 자고 싶었는데....
스포넷 접속하자 마자... 네티러브님의 숙제 공세.... ㅠ.ㅠ
마무리하고... 아직 남은 숙제를 정리하다 잠이 와서 글 하나 올립니다.
아 졸리네요!!!!
근데 *티노는 잠적한듯 ㅋㅋㅋ(날 원망하지 말어....) 서울 지역장의 숙제도 마치고...
숙제? What? 3시간에 한 등급씩 강등하기... 지금쯤 으으으흐흐... *티노의 저주의 끝은 언제인가?
이번주가 끝나면 딱 절반입니다.
근데 어제 연수 마치고 - 수원에서 모임 회의 마치고 - 구리에서 옷 갈아입고 - 의정부로 아는 선생님 모셔다 드리고 - 일산으로 오베론님 만나뵈러 - 그리고 오늘 새벽 벽제승화원 장지까지 갔다가 결국 시간이 없어 마무리는 해 드리지 못하고 다시 구리로 달려 8시 20분 구리 도착 그리고 9시 20분 다시 서울교육대학교.... 지금 2번째 강의를 들으며 비몽사몽입니다.
정신없습니다. 아!!! 자고 싶었는데....
스포넷 접속하자 마자... 네티러브님의 숙제 공세.... ㅠ.ㅠ
마무리하고... 아직 남은 숙제를 정리하다 잠이 와서 글 하나 올립니다.
아 졸리네요!!!!
근데 *티노는 잠적한듯 ㅋㅋㅋ(날 원망하지 말어....) 서울 지역장의 숙제도 마치고...
숙제? What? 3시간에 한 등급씩 강등하기... 지금쯤 으으으흐흐... *티노의 저주의 끝은 언제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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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
[서울]아지™[NYN]
[성남]바람♡둥이NYN
[서울]어쭈닷컴
[서울]*토토로*[NYN]
12:15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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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05.01.20.
2005.01.20.
12:46
2005.01.20.
2005.01.20.
아 그런데 교직에 계신가보네요^^ (갑자기 생뚱맞죠)
제 wife도 초등교사라..혹시 서울교대 나오셨다면 서로의 과거가 밝혀질수도..음 후후
암튼 반갑습니다^^ (저도 어여 등업되서 서경방에 가입인사 쓰고 싶습니다ㅠ.ㅠ)
제 wife도 초등교사라..혹시 서울교대 나오셨다면 서로의 과거가 밝혀질수도..음 후후
암튼 반갑습니다^^ (저도 어여 등업되서 서경방에 가입인사 쓰고 싶습니다ㅠ.ㅠ)
15:08
2005.01.20.
2005.01.20.
20:05
2005.01.20.
200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