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웃겨드릴까요?] 어부가 되었습니다
- [대검중수부]NYN
- 조회 수 295
- 2005.01.17. 00:30
지친 도시생활을 마감하고... 서해안 어느 한적한 바닷가로 낙향했습니다
퇴직금을 몽땅 털어 작은 배를 사고... 고기를 잡으러 떠나려 합니다.
아름다웠던 아내는... 어부의 아낙이 되어 차가운 바닷바람을 뒤로한채 고깃배를 손수 돌봅니다.
앗... 이를 어쩌나...
배가 모래사장위에 올라와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고기잡기는 힘들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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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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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0^ 딱 보니 제 고향 대천 바닷가 같네용.......겨울 바다야 대천이 끝내주지요. 정말 알콩달콩 사시는 두 분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그런데 안주인님께서는 주말에 더 바쁘셔야 할텐데......아니신가봐요.....왕왕 부럽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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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어부가...아니라 부부절도단 같다는......
텨~~)))))))))))))))))))))))))))))))))))))))))))))))))))))))))))))))))))))))))))┏( ")┛
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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