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합작전 이후 스스로 자멸까지...[논현번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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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34
- 2005.01.14. 11:21
그동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던 제가 한참이나 모자랐나 봅니다...
어찌 그리도 저를 가만 두질 않으셨는지....
초반부터 예상되어지긴 했지만...
그리도 집요한 공격이 이어질줄은...연합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작전이 넘 성공적이어 막판엔 스스로 자멸까지...- ㅡ;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직도 정신이 [왔다갔다] 하면서....[즐거운것들만] 생각난답니다..
물폭탄......저 사실 어제 많이 두려워 했습니다...아직도 떨고있습니다..
어제 첨 뵌분들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신분들....
원초적으로 놀기는 했습니다만...늘 그런게 아니랍니다..
노여워 하시거나 두려워 마십시요...늘 그랬던것 아니랍니다..
제가 말씀 드렸죠..쑥스러운거...잠시후면 사라질거라고....
역시나 적응?이 무쟈게 빠르신분이 계셔서 저를 이렇게 만들었지만...ㅠㅠ
어제 저를 걱정-?-해 주셨던 분들 고맙고요...
어려운 시간 내시어 자리 빛내주신 오베론님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도 저를 가만 두질 않으셨는지....
초반부터 예상되어지긴 했지만...
그리도 집요한 공격이 이어질줄은...연합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작전이 넘 성공적이어 막판엔 스스로 자멸까지...- ㅡ;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직도 정신이 [왔다갔다] 하면서....[즐거운것들만] 생각난답니다..
물폭탄......저 사실 어제 많이 두려워 했습니다...아직도 떨고있습니다..
어제 첨 뵌분들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신분들....
원초적으로 놀기는 했습니다만...늘 그런게 아니랍니다..
노여워 하시거나 두려워 마십시요...늘 그랬던것 아니랍니다..
제가 말씀 드렸죠..쑥스러운거...잠시후면 사라질거라고....
역시나 적응?이 무쟈게 빠르신분이 계셔서 저를 이렇게 만들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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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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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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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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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2005.01.14.
11:34
2005.01.14.
2005.01.14.
린형!!
곱창집 모자란 술 값 내주신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비싼 양들과곱들을 술안주로 계속 시켰으니 오바될수밖에 없더라구요
다 제 판단미쓰구요.. 회비이상 내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했습니다........ (_ _ )
곱창집 모자란 술 값 내주신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비싼 양들과곱들을 술안주로 계속 시켰으니 오바될수밖에 없더라구요
다 제 판단미쓰구요.. 회비이상 내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했습니다........ (_ _ )
11:40
2005.01.14.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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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2005.01.14.
11:52
2005.01.14.
2005.01.14.
벙개 주최 하신 말티노님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 까지 폐인 챙기시구..고생하셨습니다..
린님 & 최과장님 물귀신에 잡혀서 고생하셨죠~~~
어제 오신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술마신 담 날은 왜이리 일이 많은지...^^; 한숨 자구 싶다...
린님 & 최과장님 물귀신에 잡혀서 고생하셨죠~~~
어제 오신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술마신 담 날은 왜이리 일이 많은지...^^; 한숨 자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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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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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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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2005.01.14.
12:16
2005.01.14.
2005.01.14.
미카엘 출근 한시간 늦게 했습니다. 아공~~~
모두 무사하신지...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말티노님 수고하셨어요... ^^
모두 무사하신지...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말티노님 수고하셨어요... ^^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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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2005.01.14.
12:59
2005.01.14.
2005.01.14.
왔다갔다님 옆에 있던 막무가냄다...
아직 닉넴 외우는게 서툴다보니 많은 분들 한꺼번에 입력이 안되는데
몇몇분들은 뇌리에 남아있더군여....그 중 린님도...^^
첨 뵙고 이런 얘기 던져 놓으면 어떻게 여길지 모르겠슴다만...
술을 좋아하시는 분인지 술이 좋아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슴다...^^
어제 원초적일때 도망갔슴다...부끄러워서리...^^...
무대가 좀 좁기도 했구여....^^...
담 기회에 한잔 다시 하죠....형님...^^
아직 닉넴 외우는게 서툴다보니 많은 분들 한꺼번에 입력이 안되는데
몇몇분들은 뇌리에 남아있더군여....그 중 린님도...^^
첨 뵙고 이런 얘기 던져 놓으면 어떻게 여길지 모르겠슴다만...
술을 좋아하시는 분인지 술이 좋아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슴다...^^
어제 원초적일때 도망갔슴다...부끄러워서리...^^...
무대가 좀 좁기도 했구여....^^...
담 기회에 한잔 다시 하죠....형님...^^
13:23
2005.01.14.
2005.01.14.
술 깨는 약은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캬캬.... 그래도 헤롱헤롱~
짬뽕밥 한그릇 먹으니 좀 살만합니다. 피곤하실텐데 운절들 조심하세요...
짬뽕밥 한그릇 먹으니 좀 살만합니다. 피곤하실텐데 운절들 조심하세요...
13:48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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