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년 1월14일 금요일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스포넷 서경방 출석부입니다★
- [NYN]MaxiZero™[서]
- 조회 수 164
- 2005.01.14. 00:00
http://61.109.255.33/stream27/lhl/sunday/sunday_01.wma금요일이 시작되었네요 ^^//
오늘이 지나면 또다시 주말이 ^^// 주말을 위해서 힘내자구욥 ^^//
금요일 오늘도 스마일~! 스마일 ~! 활기차게 아시죠 ^^//
금요일 오늘도 스포페인의 저력을 보여주세욥~! 스포 페인 화이팅! @..@ //
금요일 오늘도 힘차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욥 ~! &^^&
금요일 오늘도 부~우~자~! 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추운날씨와 칼바람에 손발은 얼고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우리는 스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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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여....스포넷 회원여러분 행복하세요 ^^//...I LoVe SpoNeT~!
●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 己 ┗ ● ...... 己。。。 서경방 식구들 올해도 행복하세요. ^^//
스포넷 화이팅! ~ 아자 ! 아자! 스포넷! 화이팅 ~ 스포인! 화이팅 ~ 서경방! 화이팅! ~
*올 한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휴지걸이의 휴지처럼 술~ 술~ 잘 풀리세욤 ^^//*
*스포페인스포사랑은 클로버 입사귀 숫자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 비록 입사귀 하나에 9등급 클로버라도 스포넷 사랑의 마
음만은 1등급 입사귀 4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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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석합니다. ^^*
아~ 음악 너무 좋아요. 16일 이후부터는 MaxiZero님의 출석부에서 음악을 들을 수 없는건가요? ㅠㅠ..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이름을 부르며..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목소리를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손 꼭잡고 온종일 거닐던 운명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했었죠~
늦은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나눴던 그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속에 남아있죠~ (헉헉헉...)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어? 반복이닷... ^^;;... )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 사람 영혼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리사일 비웃듯 가까이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서 손을 흔들며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이 순간도 그때 기약을 나를 눈물 짓게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
아~ 음악 너무 좋아요. 16일 이후부터는 MaxiZero님의 출석부에서 음악을 들을 수 없는건가요? ㅠㅠ..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이름을 부르며..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목소리를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손 꼭잡고 온종일 거닐던 운명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했었죠~
늦은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나눴던 그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속에 남아있죠~ (헉헉헉...)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어? 반복이닷... ^^;;... )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 사람 영혼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리사일 비웃듯 가까이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서 손을 흔들며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이 순간도 그때 기약을 나를 눈물 짓게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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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겨우 글을 읽다보니 1월 16일부터 음악을 쓸 수 없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이런 일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 ㅡㅡ;;;
MaxiZero님,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추~~울~~썩 !!! ^^*
이런 일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 ㅡㅡ;;;
MaxiZero님,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추~~울~~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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