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수 180시간 중 현재 51시간 진행중...
- [구리]하파[NYN]
- 조회 수 127
- 2005.01.11. 16:32
아!! 오랜만에 접속하고 이글 저글 읽느라 정신없습니다.
종합 강의가 있는 시간이라 뒤에서 몰래 노트북 꼽아두고 열었습니다.
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그저께 저녁에 왼쪽 위에 보이시는 로그인 하나 만들어 올리고는 처음 들어옵니다.
우리 동호회에만 있는 로그인 이쁘나요? ㅋㅋㅋ
제가 블루 프리미엄이라 블루티지를 올린 건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사진 중 가장 적합한 놈을 찾다가 넣은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아!! 180시간 중 이 시간이 끝나면 52시간이 지나가니 거의 3분의 1정도... 아직 3분의 2 이상 남았지만 이젠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면접고사가 있어서 강의를 쉽니다. 이틀 동안 쉬는데... 뭘할까? 고민 중입니다.
울 마눌님은 제주도로 연수가구.. 애들은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3일간 데리고 가구.... 독수 공방입니다. ㅠ.ㅠ(속으로는... ㅋ)
개인적으로 외과치료 중이라(8바늘을 꿰매었습니다. ㅠ.ㅠ 아직 밥도 제대로 못 먹구..) 술을 먹지 못해 아쉽지만 목요일 곱창 번개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만.. 강의 중이라..
종합 강의가 있는 시간이라 뒤에서 몰래 노트북 꼽아두고 열었습니다.
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그저께 저녁에 왼쪽 위에 보이시는 로그인 하나 만들어 올리고는 처음 들어옵니다.
우리 동호회에만 있는 로그인 이쁘나요? ㅋㅋㅋ
제가 블루 프리미엄이라 블루티지를 올린 건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사진 중 가장 적합한 놈을 찾다가 넣은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아!! 180시간 중 이 시간이 끝나면 52시간이 지나가니 거의 3분의 1정도... 아직 3분의 2 이상 남았지만 이젠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면접고사가 있어서 강의를 쉽니다. 이틀 동안 쉬는데... 뭘할까? 고민 중입니다.
울 마눌님은 제주도로 연수가구.. 애들은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3일간 데리고 가구.... 독수 공방입니다. ㅠ.ㅠ(속으로는... ㅋ)
개인적으로 외과치료 중이라(8바늘을 꿰매었습니다. ㅠ.ㅠ 아직 밥도 제대로 못 먹구..) 술을 먹지 못해 아쉽지만 목요일 곱창 번개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만.. 강의 중이라..
댓글
11
말티노Øıすı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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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파[NYN]
16:37
2005.01.11.
2005.01.11.
싸우기야 했겠습니까?
선생님이 밖에서 싸우고 다니면 되겠습니까? ㅠ.ㅠ
눈와서 좋아서리 설치다가.. 그만 퍽!!! 말티노님이 원하시던 바!!
컴퓨터 조작없이 턱을 더 나오게 했습니다. 켜켜 턱에 8바늘 꿰매고... 엄청 부었답니다.
선생님이 밖에서 싸우고 다니면 되겠습니까? ㅠ.ㅠ
눈와서 좋아서리 설치다가.. 그만 퍽!!! 말티노님이 원하시던 바!!
컴퓨터 조작없이 턱을 더 나오게 했습니다. 켜켜 턱에 8바늘 꿰매고... 엄청 부었답니다.
16:41
2005.01.11.
2005.01.11.
16:41
2005.01.11.
2005.01.11.
16:41
2005.01.11.
2005.01.11.
16:42
2005.01.11.
2005.01.11.
ㅋㅋㅋ 말티노! 나 때문에 가슴 아플 필요까진 없구..
대신 목요일 나 대신 술 다 마셔!! ㅠ.ㅠ 술 고파라... 연수 중이라 술도 못 먹구...
대신 목요일 나 대신 술 다 마셔!! ㅠ.ㅠ 술 고파라... 연수 중이라 술도 못 먹구...
16:57
2005.01.11.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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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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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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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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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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