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가 저의 생일...
- 김 기 훈(medusa)
- 조회 수 108
- 2005.01.11. 16:24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었습니다..
맏사위라그런지 장모님께서 주문진에서 대게를 10마리나 가지고.. 기타 생선과함께..
아이스박스 디따큰거 2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토요일날) 당연히 마중나갔죠..
생일선물도 많이 받았습니다.. 장모님 현금, 둘째세째처제 mp3, 막내처제내외가 현금, 처남이 겨울잠바, 제동생이 16만원상당의 닥터마틴 구두, 저희 부모님 현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와이프 현금...
생일이 자주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근데 내 마이너스통장은 언제 플러스가될지... ㅎㅎㅎ
맏사위라그런지 장모님께서 주문진에서 대게를 10마리나 가지고.. 기타 생선과함께..
아이스박스 디따큰거 2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토요일날) 당연히 마중나갔죠..
생일선물도 많이 받았습니다.. 장모님 현금, 둘째세째처제 mp3, 막내처제내외가 현금, 처남이 겨울잠바, 제동생이 16만원상당의 닥터마틴 구두, 저희 부모님 현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와이프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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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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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장영성
[대검중수부]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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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 훈(medusa)
[시흥]하얀천사
16:32
2005.01.11.
2005.01.11.
16:45
2005.01.11.
2005.01.11.
16:48
2005.01.11.
2005.01.11.
에혀~~~~~~ 부럽습니다.....
지나간 제 생일날
◎ 울 엄니 말씀... 미역국은 끓여 먹었냐? 끊는다. 끝
◎ 울 장인아부지... 뭐사줄까? 내려와라 맛난거 사주께. 끝
◎ 울 마눌님... 미역국이면 되지~~~~잉. 끝
역시나 울 마눌님 생신때에도 위와 반복. 끝
지나간 제 생일날
◎ 울 엄니 말씀... 미역국은 끓여 먹었냐? 끊는다. 끝
◎ 울 장인아부지... 뭐사줄까? 내려와라 맛난거 사주께. 끝
◎ 울 마눌님... 미역국이면 되지~~~~잉. 끝
역시나 울 마눌님 생신때에도 위와 반복. 끝
16:50
2005.01.11.
2005.01.11.
17:08
2005.01.11.
2005.01.11.
19:29
2005.01.11.
2005.01.11.
20:40
2005.01.11.
2005.01.11.
22:02
2005.01.11.
2005.01.11.
00:09
2005.01.12.
2005.01.12.
09:43
2005.01.12.
2005.01.12.
18:57
2005.01.12.
2005.01.12.
김기훈님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