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만간...긴장됩니다.
- [일산]로미파파
- 조회 수 187
- 2005.01.11. 10:49
^^
조만간 저의 첫번째 2세를 보게됩니다.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예정일은 25일인데,,,애가 커서 그런지 조금씩 조짐이 보이네요.
으~~~~~ 긴장 잇빠입니다.!!!^^
이런글 올리면 제가 푼수같나요???^^ 헤~
나오면 글 올릴테니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럼...으~ 긴장!!!!!
조만간 저의 첫번째 2세를 보게됩니다.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예정일은 25일인데,,,애가 커서 그런지 조금씩 조짐이 보이네요.
으~~~~~ 긴장 잇빠입니다.!!!^^
이런글 올리면 제가 푼수같나요???^^ 헤~
나오면 글 올릴테니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럼...으~ 긴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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ꊟ光ꊮ땡
10:57
2005.01.11.
2005.01.11.
^0^ 가장 기쁘고 긴장도 되고 행복할 때죠......마음이 부풀고 자랑하고픈 마음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건강한 아기가 출산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0^
건강한 아기가 출산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0^
11:02
2005.01.11.
2005.01.11.
11:03
2005.01.11.
2005.01.11.
추카드립니다. 예쁜 아기 출산 할때 꼭 옆에 있어주면서 온갖 시중다 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때가 중요합니다. 이때 잘못하면 평생 마눌이 울거 먹습니다.
11:16
2005.01.11.
2005.01.11.
저는 우리 다윤이 탯줄을 제 손으로 잘랐답니다
손 무쟈게 떨리더군요^^
탯줄 자르고 아기 씻기는거 도와주고 포데기에 싼 그 갓난쟁이를
엄마옆에 뉘어놓고
밖에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ㅎㅎ
손 무쟈게 떨리더군요^^
탯줄 자르고 아기 씻기는거 도와주고 포데기에 싼 그 갓난쟁이를
엄마옆에 뉘어놓고
밖에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ㅎㅎ
11:37
2005.01.11.
2005.01.11.
12:08
2005.01.11.
2005.01.11.
탯줄자르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시는데...
목숨걸고 출산하는 부인은 얼마나 위대합니까.
아빠되신분들.
평생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로미파파님.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대검님. 올해는 꼭 아빠되시구요^^
목숨걸고 출산하는 부인은 얼마나 위대합니까.
아빠되신분들.
평생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로미파파님.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대검님. 올해는 꼭 아빠되시구요^^
12:14
2005.01.11.
2005.01.11.
미리 추카드립니다...*^^*
올해들어 울 오빠도 애기타령을 좀 하던데...ㅋㅋ
재가 수건 잘 널면..낳겠다고 한지가..어언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꿈쩍안합니다.
저도 뭐..아쉬울것 없으니 버티고 있죠..웃기죠??
힘들지 않게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바래요...*^^*
올해들어 울 오빠도 애기타령을 좀 하던데...ㅋㅋ
재가 수건 잘 널면..낳겠다고 한지가..어언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꿈쩍안합니다.
저도 뭐..아쉬울것 없으니 버티고 있죠..웃기죠??
힘들지 않게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바래요...*^^*
12:17
2005.01.11.
2005.01.11.
12:44
2005.01.11.
2005.01.11.
12:47
2005.01.11.
2005.01.11.
13:44
2005.01.11.
2005.01.11.
15:25
2005.01.11.
2005.01.11.
21:39
2005.01.11.
200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