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특정상품을 광고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티지 가족분들이 조금이라도 싸고 좋은 품질을 얻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운영자님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언제라도 글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영업사원이 해준 가죽시트를 하고 다닙니다..
알아보니 소하리에 있는 xxx사에서 해준거더군요..
마침 그곳에 갈일이 있어 사장님과 이야기를 했읍니다..
동호회 상대로 가격을 낮추어 줄수는 없느냐구..
그런데 영업사원들을 상대로 하기때문에 가격을 맞추기가 힘이든다고 합니다..
개인이 와사 할경우에는 58만원을 주아야 한다는군요..
그런데 영업사원들에게는 현금으로 35만원에 해준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럼 저희들도 영업사원 가격에 맞추어 줄수 없느냐구 하니까..
처음엔 힘들다고 하다가 이런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차를 계약한 영업사원의 이름과 대리점명을 아려주면 35만원에 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첨엔 이해가 가질 안더군요..단지 이름과 지점명을 알면 해줄수 있는것을 왜 그냥은 안되는것인지..
이유는 이곳에 글을 올리지는 안겠읍니다..
혹시 운영자님이나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으신분은 리플달아 주시면 위치를 알려드리겠읍니다..
저의 정보보다 더 좋으신분들도 글을 많이 올려서 모두가 혜택을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이곳은 티지를 매개체로 이루어진 가족 모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