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키우세요 ^^*

강~~~~~~~~~아지를...
축하합니다.
이쁩니다...

오우~~ 너무 너무 이쁩니다...이름이 뭐예요??
털이 길어서 매일 빗어주고 머리 묶어주고..넘 이쁘겠어요...ㅎㅎ
옛날 우리 토이 젊었을때 머리삔과 빗 들고있으면..묶어달라구 고개를 쑥...내밀었었는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사람 먹는거 넘 많이 주지 마시구요...
저두 강아지 넘넘 키우고 싶네요...*^^*

^0^ 넘 예쁘네요......하지만 막상 키우려면.......힘들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애들이 키우자고 해도 전 계속 모르쇠로......저희 동네에는 하얀 작은 북극곰 같은 개를
키우는 집도 있는데요.....어찌나 큰지 첨보면 다 화들짝 놀라죠. 가끔 산책할 때에 보면
주인 남자가 개에게 끌려가요.....^0^

넘이뻐요... 저도 키우고싶었는데,,
성격상..ㅋㅋㅋ 이뿌게키우세요..

말티즈네..전에 말티즈 한2년정도 키워봤는데..
빗질 자주 해주셔야 털이 안 엉킵니다..안그럼 빡빡..ㅡ_ㅡ;;
글구 말티즈는 자존심이 강해서..막 머라구 하면 주인 침대에 똥 쌉니다..울 집 강아지만 그랬나?
구래서 울집 강아지 별명이 미친뇬 이었어여~ㅡ,.ㅡ

천사님 축하드려요^^
강지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부럽네요..지금 아덜눔하고 보는데 이눔시키 털알레르기만 아님 우리집둥 키울터인데...ㅠ.ㅠ

아우..너무 이뻐요... 제가 쫌만 더 부지런하면 강아지를 키울텐데.....
귀차니스트라 도저히 키울 자신은 없지만... 강아지는 무쟈게 좋아합니다... 아우.. 부럽다...

1004님 관리 잘 하시길...
ㅋㅋㅋ
없어지면 ~~~
난 몰라!

우리집에도 말티즈 키우는데.....
전 강아지가 털이 저렇게 길게 키우는 것 딱 질색이라...(개는 개다워야지요..인형도 아니고^^)
바리깡으로 싹 밀었더니....지금은 옆 사진과 같네요...생후 5개월반입니다.
우리집 복실이....흐~

우리집 이쁜이 이름이 "바다" 입니다.^^
아마도 오늘 털 깍았을겁니다.
ㅎㅎㅎ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어린 강아지에게 물려서
피가 나서 병원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무섭습니다.^^

강아지가 무서우시다구요...^^; (믿기지 않네요...-_-)
바다..넘 이쁜 이름이구요..강쥐들은 털 깍아주는게 더 이뻐요..
좀 썰렁하면 옷 입혀주세요..갑자기 깍으면 이상해하더라구요..사실 엄청 불쌍해보이기도 해요..ㅎㅎ
아무튼 예쁘게 잘~ 키우세요..*^^*

참~ 털 깍은 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조금 크게요..남의 강쥐라도 쳐다보구 있게요...--;;;

강아지가 이쁘군요...
저도 어릴적엔 집에서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요...
항상 친구처럼 좋았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되질 않네요..
암튼...축하드리구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개죽이랑은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