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분의 생각
- [성남]Bule TG™[NYN]
- 조회 수 80
- 2005.01.03. 09:29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곰곰 생각해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누구를 제대로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와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했지
내가 그들에게 준 사랑은 거의 없다. 어머니와 아내에겐
짜증과 신경질, 친구들에게는 무관심과 귀찮음,
아들에게는 거친 눈길과 채찍만 주었을 뿐
뭐 하나 뜨거운 가슴을 전한 게 없다.
아, 맞다. 나는 지금까지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에 깊이가 없었다.
- 정호승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중에서 -
*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가장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한 해를 보내며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으며
다짐해 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가자고...
희망찬 한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곰곰 생각해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누구를 제대로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와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했지
내가 그들에게 준 사랑은 거의 없다. 어머니와 아내에겐
짜증과 신경질, 친구들에게는 무관심과 귀찮음,
아들에게는 거친 눈길과 채찍만 주었을 뿐
뭐 하나 뜨거운 가슴을 전한 게 없다.
아, 맞다. 나는 지금까지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에 깊이가 없었다.
- 정호승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중에서 -
*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가장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한 해를 보내며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으며
다짐해 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가자고...
희망찬 한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4
김과장
[서]天上天下™
DODGE™[NOS]
[일산]DODGE™[NOS]
09:54
2005.01.03.
2005.01.03.
10:50
2005.01.03.
2005.01.03.
23:48
2005.01.03.
2005.01.03.
23:50
2005.01.03.
2005.01.03.
글구 경상정모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