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몇분께 쪽지를 보내다가 얼렁뚱땅 새해인사를...
- [경기]남양님
- 조회 수 129
- 2004.12.31. 00:20
한분한분 찾아뵙고, 직접(쪽지라도?) 새해인사를 드려야함이 옳으나, 토토로님의 귀차니즘이 저한테까지 옮아왔나봅니다. (토토로님 책임지셔요. ^^V... 실은 너무 졸려요... 죄송... ㅡㅜ)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2004년은 스포티지때문에, 스포넷때문에 행복했네요~' 라고...
저 또한 여러분과의 좋은 인연으로 또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잘 만들어 나가는건 제 몫입니다.
어딘가 아쉽고, 부족했던 2004년이었다면, 욕심내지않고 그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다른 새로운 일들로 채워갈 수 있는 2005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에도! 총무 남양님이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2004년은 스포티지때문에, 스포넷때문에 행복했네요~' 라고...
저 또한 여러분과의 좋은 인연으로 또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잘 만들어 나가는건 제 몫입니다.
어딘가 아쉽고, 부족했던 2004년이었다면, 욕심내지않고 그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다른 새로운 일들로 채워갈 수 있는 2005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에도! 총무 남양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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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2004.12.31.
2004.12.31.
00:43
2004.12.31.
2004.12.31.
푸하하~ 나의 귀차니즘에 전염되셨군요?? 반가워요...^^
근데 어쩌죠?? 전 귀차니즘을 극복해보고자...한달 동안 거의 미뤘던 가계부 정리하고 있네요..ㅎㅎ
영수증있는것과 통장은 다 했는뎅~ 이놈의 현금을 걍 쓴건..기억이 당체 안나는겁니다..
굵직한건 적었는데...나머지는 걍 무마시키려구요..헛..비밀인뎅...ㅎㅎ
낼도 출근하셔야 할텐데..얼른 주무세요~ 전 낼 출근 안하니까 좀 있다 잘껍니당...
근데 어쩌죠?? 전 귀차니즘을 극복해보고자...한달 동안 거의 미뤘던 가계부 정리하고 있네요..ㅎㅎ
영수증있는것과 통장은 다 했는뎅~ 이놈의 현금을 걍 쓴건..기억이 당체 안나는겁니다..
굵직한건 적었는데...나머지는 걍 무마시키려구요..헛..비밀인뎅...ㅎㅎ
낼도 출근하셔야 할텐데..얼른 주무세요~ 전 낼 출근 안하니까 좀 있다 잘껍니당...
00:44
2004.12.31.
2004.12.31.
02:16
2004.12.31.
2004.12.31.
02:17
2004.12.31.
2004.12.31.
02:30
2004.12.31.
2004.12.31.
07:39
2004.12.31.
2004.12.31.
08:11
2004.12.31.
2004.12.31.
영원불멸 절대미모 민족의 자랑이시자 겨레의 얼이신 Yangnim님이시여.......
어여 바쁜일 마감하시고 안양서 번개나 함 치십시요....
번쩍~!!!! 꽈르르르릉~~~~~!!!!!!
어여 바쁜일 마감하시고 안양서 번개나 함 치십시요....
번쩍~!!!! 꽈르르르릉~~~~~!!!!!!
09:32
2004.12.31.
2004.12.31.
전 얼마 안되 몰라뵙습니다
앞으로 잘알아뫼시겠습니다. 저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럼2005년 새해 복만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