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4,25,26 삼일간의 쉼...
- 칠번
- 조회 수 94
- 2004.12.28. 13:02
26일이 창사기념일이라 쉬었습니다. 헤헤...
근데 요즘은 휴일이 휴일같지 않습니다. 더 힘들어요...흑흑
2시간마다 기저귀며 분유 먹여야 하는 중대한 일 때문에...
그래도 우리 현빈이가 너무 이뻐서 ....^ ^
틈틈히 세차도 하고 광택도 다시할려고 했는데 테니스시합 참가하고.
치과가고, 비됴보고...한다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담주에는 꼭 해야지요..
아참...어제는 엔진오일 갈았답니다.
기분에 차가 조용++부드러워 진듯한 느낌...느낌일 뿐일까요?
근데 요즘은 휴일이 휴일같지 않습니다. 더 힘들어요...흑흑
2시간마다 기저귀며 분유 먹여야 하는 중대한 일 때문에...
그래도 우리 현빈이가 너무 이뻐서 ....^ ^
틈틈히 세차도 하고 광택도 다시할려고 했는데 테니스시합 참가하고.
치과가고, 비됴보고...한다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담주에는 꼭 해야지요..
아참...어제는 엔진오일 갈았답니다.
기분에 차가 조용++부드러워 진듯한 느낌...느낌일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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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바쁘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