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지와의 짧은 이별~~~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41
- 2004.12.26. 11:46
ㅎㅎㅎㅎㅎ
제목만 보고 놀라셨죠??
오늘 제 티지가 서울에 있는 트루모빌사에서 더 건강하고 씩씩해지라고 하부방음
치료 받으러 갑니다.. 트루 사장님이 오늘 쉬시는 날이라서 내일 시공을 한답니다...
곁에 있어줘야 하는데, 월차를 쓰지 못하는 실정이라서요....
시공도 시공이지만 가면 몇분의 상주인원들과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네요..
암튼 오늘 차 맡기면서 차량안에 박카스 1BOX 넣어 두겠습니다.. 내일 낮에
가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한병씩 드시구요...(차량번호 5454 흰둥이)
차는 저녁 9시쯤 찾으러 갈 생각입니다... 그시간에 몇분이나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계신다면 커피한잔 하셔야죠???
암튼 우리 티지 동호회 때문에 싸고 좋은 곳에서 시공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마도 티지를 타는 동안 하체에 대한 불안함은 없을 것 같네요....
도와주신 모든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목만 보고 놀라셨죠??
오늘 제 티지가 서울에 있는 트루모빌사에서 더 건강하고 씩씩해지라고 하부방음
치료 받으러 갑니다.. 트루 사장님이 오늘 쉬시는 날이라서 내일 시공을 한답니다...
곁에 있어줘야 하는데, 월차를 쓰지 못하는 실정이라서요....
시공도 시공이지만 가면 몇분의 상주인원들과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네요..
암튼 오늘 차 맡기면서 차량안에 박카스 1BOX 넣어 두겠습니다.. 내일 낮에
가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한병씩 드시구요...(차량번호 5454 흰둥이)
차는 저녁 9시쯤 찾으러 갈 생각입니다... 그시간에 몇분이나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계신다면 커피한잔 하셔야죠???
암튼 우리 티지 동호회 때문에 싸고 좋은 곳에서 시공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마도 티지를 타는 동안 하체에 대한 불안함은 없을 것 같네요....
도와주신 모든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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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쭘마
[시흥]하얀천사
[서|일산]나이스리
[시흥]하얀천사
11:48
2004.12.26.
2004.12.26.
11:50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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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2004.12.26.
2004.12.26.
08:12
2004.12.27.
2004.12.27.
더 좋은 티지로 거듭나기위해 보내시면서..가슴 철렁 했어요. 천사님 미오이이이잉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