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맨날 사고만 치고...흑...
벌써 서울 떠나 출장지로 나온지도 3주?4주?가 다 되어가네요..
역시나 지금은 비발디파크이구요, 사람들은 룰루랄라 열심히들 보드에 스키에 쌍쌍이 짝지어 놀고있지만서도...
전 UTP케이블에 작업도구들고 다니면서 일하고 있네요..이효....
그래도 오늘은 딤채 스키학굔가 먼가 해서 송윤아가 왔네요.ㅋㅋ
어찌나 이뿌게 생겼던지...필시 사람이 아닐듯 싶습니다.ㅎㅎ
직원이라는 핑계로 같이 울 티지앞에서 사진이나 한장 박아서 올려볼까 했더니만,
어느새 슝 사라지고 없어져버렸네요.ㅠㅠ
그나저나 도둑맞은 에쿠스 휀다등은 사업소가서 샀는데,
이번엔 더 큰 매직카 리모콘과 열쇠뭉치를 통째루 잃어버렸네요..ㅠㅠ
아..왜이렇게 사고만 치고 댕기는지원...흑...
간만에 보드를 한번 탔는데 아마도 한바퀴 굴렀을때 빠진듯 싶네요.
습득물 보관하는데도 안보이고...젠장..
여기저기 돈깨지는 소리만...흑...
양사장님...ㅋㅋㅋ
믿을사람은 사장님밖에 없습니다.
어쨌건 이번주엔 출장이 끝날것 같으니 함 들르겠습니다.
그거 따로 다시 구매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HID공구까지 해서 또 카드질해야겠네요...에혀...힘들어여..정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