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벌금이 그정도라면 2005년에 등록하시는게 좋을듯한데요... 나중에 중고차팔때 1년차이의 연식이면 꽤차이 많이 날껍니다...

음..제 외삼촌이 장한평에서 중고차업을 하셔서 제가 물어본적이 잇는데요..
얼마 차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몇십만원정도..
그래서 날짜가 많이 차이나면..최악의 경우 면허가 취소될수도 잇으니까 그냥 등록하구..
며칠 차이라면 좀 있다 벌금내고 내년에 등록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자동차 등록원부를 확인하기 땜에 중고차 딜러에게 파는거면 2004년에 출고된건지 아닌지 다 안대요.
다만 일반인과 거래할때 조금 덕을 볼 수 있다는거죠..ㅎㅎ
잘 생각하셔서..결정하세요..그나저나 그럼 23일부터 1월1일까지는 차를 못쓰는게 되는거잫아요..
참~ 글고 5년이상 타실 생각이면..별로 상관없다구 하셨어요..그 전에 팔경우에나 상관 있다구요..

중고차 시장 오늘내일 다르고...
당장 중고차 처분 하실 것도 아닌데...
미리 앞날을 걱정하여 이래저래 따지다 보면...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합니다...그 비용은 돈으로 따질수 없을텐데요...^^

요즘은 하반기에 나온차들은 등록증에 연식은 그 다음해 식으로 표시되던데...

전 등록증에 2005년식을 되어있습니다....

걱정도 팔자려나?????? 벌금물고2005년에하세요!

요즘 일반인도 자동차 등록원부 확인합니다.
벌금때문에라도 확인하고사는게 기본이죠.
그냥 맘편하게 생각하시고 빨리 등록하세요.

ㅎㅎ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__)(^^)
초보다보니 괜이 놀라 걱정했는데 크게문제되는건 없는것같네여....
낼 등록해야겠어여...
맬맬 행복하시구 ""안전운전""하세요

날짜 지나서 끌고 다니다 경찰에 걸리면 임판 영치 당한답니당 ^^;;;
조심 하시구 저두 걍 오늘 해버렸어요 아니 어제..
임판 막날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