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보령의 밤은..
- [성남]질주본능
- 조회 수 132
- 2004.12.20. 22:29
4일째군요..
어제는 보령 웅천에 있는 친구한테 가서 밥얻어먹고 술얻어먹고 아침에 현장에 왔는데 어찌나 춥던지..
웅천이란데서 보령시내로 들어오는 국도에 일부 결빙구간이 있더군요..
전에 베르나탈때 서해안에서 세바퀴 돈 후로 결빙구간만 보면 오금이 저려서.....ㅎㅎ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근데 성남에선 별루 못느꼈는데 보령에선 밤이 정~~~말 깁니다..
현장 끝나면 할것도 없고 술마실 친구도 없고 보령에 계신 횐님은 잠수중이라 연락도 안되고.....쩝
맨날 밤마다 모텔에 있는 컴 붙잡고 노는것도 지겨워질라 그러네요..
혼자놀때 좋은 놀이 아시는분 리플 만땅요....심심해
파란둥이님은 칼질 잘 하고 계세요?
블루티지님은 준비 잘되가시죠?
일단 동갑이신 횐님부텀 챙기고....
호연지기형님하고 삐약이 형님도 잘 계시죠?
SCV님하고 나우시카님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고....
전 여기서 외로운밤 달래다가 25일에 상경할랍니다..
판교에 '환영' 플래카드...아시죠?
어제는 보령 웅천에 있는 친구한테 가서 밥얻어먹고 술얻어먹고 아침에 현장에 왔는데 어찌나 춥던지..
웅천이란데서 보령시내로 들어오는 국도에 일부 결빙구간이 있더군요..
전에 베르나탈때 서해안에서 세바퀴 돈 후로 결빙구간만 보면 오금이 저려서.....ㅎㅎ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근데 성남에선 별루 못느꼈는데 보령에선 밤이 정~~~말 깁니다..
현장 끝나면 할것도 없고 술마실 친구도 없고 보령에 계신 횐님은 잠수중이라 연락도 안되고.....쩝
맨날 밤마다 모텔에 있는 컴 붙잡고 노는것도 지겨워질라 그러네요..
혼자놀때 좋은 놀이 아시는분 리플 만땅요....심심해
파란둥이님은 칼질 잘 하고 계세요?
블루티지님은 준비 잘되가시죠?
일단 동갑이신 횐님부텀 챙기고....
호연지기형님하고 삐약이 형님도 잘 계시죠?
SCV님하고 나우시카님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고....
전 여기서 외로운밤 달래다가 25일에 상경할랍니다..
판교에 '환영' 플래카드...아시죠?
댓글
4
[성남]파란♡둥이NYN
[성남]파란♡둥이NYN
[성남]질주본능
[성남]파란♡둥이NYN
22:56
2004.12.20.
2004.12.20.
어라...저는 25일 데이트 해야 하는기 때문에 환송식 참석 불가...
PC는 시간이 없는관계루.....
대신 빨간옷에 바구니 하나 들고 계시는 분들이 질주님 열렬히 환영할 겁니다~
참고로 그분들 동전은 싫어한답니다(무거워서...^^;;)
농산물 스타일을 좋아하시져...(양배추보단 배추잎을...^^*)
PC는 시간이 없는관계루.....
대신 빨간옷에 바구니 하나 들고 계시는 분들이 질주님 열렬히 환영할 겁니다~
참고로 그분들 동전은 싫어한답니다(무거워서...^^;;)
농산물 스타일을 좋아하시져...(양배추보단 배추잎을...^^*)
23:04
2004.12.20.
2004.12.20.
23:19
2004.12.20.
2004.12.20.
23:39
2004.12.20.
200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