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운전을 험하게 한다네요.
- [파주]이쁜이모[NY
- 조회 수 183
- 2004.12.20. 13:06
지금까지 2만 넘게 뛴 제 차가 요즘에 방지턱을 넘거나 ,
노면이 좋지않은곳만 지나믄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끼리릭...
끄~~윽.....
하튼 이러다 모두 분해되겠다싶을만큼 쇳소리가 나더니,
토욜에 확인해보니 험하게 운전해서 그렇다네요.
볼트??? 나사?? 하튼 그런것들이 많이 헐거워져 있었다구..
이모부가 자세한 설명없이 그렇게만 알려줍니다.
사실 방지턱 지날때두 별루 속도를 줄이지 않구 걍 넘어버리고...
동생들이 제차를 타믄 겁나하거든요.
간단하게 손보구 왔다는데 오늘 또 소리가 납니다.
이런데 이모부가 제게 티지를 넘겨줄까요?
예전엔 바퀴에 상처있는것두 모르고 100넘게 달리다가 자유로에서 펑크난일두 있었는데...
노면이 좋지않은곳만 지나믄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끼리릭...
끄~~윽.....
하튼 이러다 모두 분해되겠다싶을만큼 쇳소리가 나더니,
토욜에 확인해보니 험하게 운전해서 그렇다네요.
볼트??? 나사?? 하튼 그런것들이 많이 헐거워져 있었다구..
이모부가 자세한 설명없이 그렇게만 알려줍니다.
사실 방지턱 지날때두 별루 속도를 줄이지 않구 걍 넘어버리고...
동생들이 제차를 타믄 겁나하거든요.
간단하게 손보구 왔다는데 오늘 또 소리가 납니다.
이런데 이모부가 제게 티지를 넘겨줄까요?
예전엔 바퀴에 상처있는것두 모르고 100넘게 달리다가 자유로에서 펑크난일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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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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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2004.12.20.
이모님 ..조심해서 살살 다루세요.
울실랑도 저랑 어디 나갈일 있음..절대로 운전대 저 안줘요.
제가 울 아이아빠가 보기에 엄청 험악하게 운전한다네요. 저 나름데로 천천히 끌고 다닌다고 생각은 하는데...
울실랑도 저랑 어디 나갈일 있음..절대로 운전대 저 안줘요.
제가 울 아이아빠가 보기에 엄청 험악하게 운전한다네요. 저 나름데로 천천히 끌고 다닌다고 생각은 하는데...
16:14
2004.12.20.
2004.12.20.
쇼바가 금새 나갑니다...
쇼바 비싸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