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성남벙개] 후기..너무늦었져..ㅜ..ㅜ
- [성남]Bule TG™[NYN]
- 조회 수 264
- 2004.12.13. 09:12
하하 .. 많이 늦었지만 성남 벙개 후기 입니다..
사실 일요일은 컴터에 손한번 올리려면... 아드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암튼 성남 벙개는 참석율...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호흥이 없어서.. 솔직히 할수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 막상 모이니까..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정말많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음 큰형님이신 호연지기님.. 뜻밖의 참석... 호흥 절대 없으시다....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기다... 협찬선물까지 푸짐히....ㅋㅋㅋ(구리 하파님... 감사합니다...)
또 호연지기님과 같은 큰형님의 반열이신 [성남]삐약이님.....17개월된 따님과 동반하여 참석해주시고.. 너무 영광입니다.
삐약이니의 외모는 헉... 나이에 걸맞지 않은...(사실 저보다 어린줄 알았습니다..)
또 저랑 우연히 동갑이신 질주분능,파란둥이님 ㅋㅋㅋ 방가웠습니다..
또 있어요... 파란둥이님의 앤님두 같이 참석해주시고.... 방가웠습니다..
SCV님은 울 벙개의 막내.....ㅋㅋㅋ 외모상으로는 넘 멋쪘어요...(키두 저랑 비슷하구요...)
또 협찬 상품.... 아주 굿이었습니다...빵강.. 깜장... 귀마개....(부럽져...~~!!)
SCV님은 결혼한지 24일 되셨다구 합니다... 구래서.. 장어시켜서 먹구.... 좋았져..
늦게... 참석하신 바람의계곡님... 너무 활달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이렇게...9명이 모인 벙개는 차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두 교환하구... 잼나는 이야기두 많이 하구.... 약 10시조금 안되서 끝을맺구 2차로 향했습니다.....
호연지기니,삐약이,삐약이님 따님..은 너무늦고 손님이 오셔서 가시구요...
파란둥이님은... 앤님 모셔다 드리구... 늦게 다시 합류 하셔서... 질주본능님의 회사가 있는 아미고타워 호프집으로 가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분을 더욱두텁게 쌓아 갔답니다...^^
거기서 담 모임은 DIY로 하자구... 결론을 맺구... (사실 이렇게 만나기두 힘들 만큼 분야가 다양한 모임입니다..^^)
각자가 준비해야할 것과 시간을 맞추어 꼭 DIY를 하자는 다짐을 하구... 담에 또 모임을 갖기루 했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하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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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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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04.12.13.
2004.12.13.
09:42
2004.12.13.
2004.12.13.
10:01
2004.12.13.
2004.12.13.
10:18
2004.12.13.
2004.12.13.
본능님의 날짜에 맞춰야 되니까.. 질주본능님이 잡아보시져...ㅋㅋㅋ
물론 물품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것까지 감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연락하구... 공지하구 하져...^^
물론 물품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것까지 감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연락하구... 공지하구 하져...^^
10:18
2004.12.13.
2004.12.13.
10:35
2004.12.13.
2004.12.13.
10:36
2004.12.13.
2004.12.13.
파란둥이님...칼질의 압박을 어케 감당하실지....ㅎㅎ
저는 오디오선 구하러 오늘부터 다녀야 겠습니다..
근데 컨넥터를 어디서 구해야 될지..대략 난감..아시는분?
저는 오디오선 구하러 오늘부터 다녀야 겠습니다..
근데 컨넥터를 어디서 구해야 될지..대략 난감..아시는분?
10:39
2004.12.13.
2004.12.13.
10:48
2004.12.13.
2004.12.13.
11:19
2004.12.13.
2004.12.13.
토욜 벙개 방가웠고요... 사정사 2차를 같이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사진을 보면 5번째가 제 딸아이 17개월된 채영이고요.. 이쁜짓 하면 위처럼 손가락을 볼에 갔다댑니다..
그리고 6번째 사진은 왼쪽부터
파랑둥이님 앤(채영이 안아주시고 계시네요), 파란둥이님(내년에 결혼예정 추카추카~)
호연지기님
질주본능님
삐약이
21세기소년님(20세기?)
SCV님
촬영중인 Blue TG님
그리고 모임중에 격려전화 주신 EQ_Zero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면 5번째가 제 딸아이 17개월된 채영이고요.. 이쁜짓 하면 위처럼 손가락을 볼에 갔다댑니다..
그리고 6번째 사진은 왼쪽부터
파랑둥이님 앤(채영이 안아주시고 계시네요), 파란둥이님(내년에 결혼예정 추카추카~)
호연지기님
질주본능님
삐약이
21세기소년님(20세기?)
SCV님
촬영중인 Blue TG님
그리고 모임중에 격려전화 주신 EQ_Zero님 감사드립니다...
11:30
2004.12.13.
2004.12.13.
20세기 소년님이 아니라 바람의 계곡님이 아니셨던가여?
음냐...갑자기 조기 치매증상때메 어느분들이 오셨었는지 격을 못하겠네여...ㅠ.ㅠ
암튼 잼있었습니다 ^^*
음냐...갑자기 조기 치매증상때메 어느분들이 오셨었는지 격을 못하겠네여...ㅠ.ㅠ
암튼 잼있었습니다 ^^*
11:51
2004.12.13.
2004.12.13.
12:11
2004.12.13.
2004.12.13.
12:13
2004.12.13.
2004.12.13.
13:17
2004.12.13.
2004.12.13.
헐헐 넘 하심니당..ㅜ.ㅜ 어찌 저를 까먹으시구...다이할때 커피 뺍니다..^^
어쨋든...늦게 갔지만..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궁..다이 모임때는 늦지 않도록 하게씁니당..
과연.....ㅡ_ㅡ;;
어쨋든...늦게 갔지만..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궁..다이 모임때는 늦지 않도록 하게씁니당..
과연.....ㅡ_ㅡ;;
14:46
2004.12.13.
2004.12.13.
15:09
2004.12.13.
2004.12.13.
잼있었겠군요...그날 칭구와 약속이 있었는데...어떠케든 핑계대고 나가고 싶었지만...
담 정모는...DIY정모라굽쇼~? 사실 DIY에는 아직 별 생각이 없긴 하지만...꼭 참석하리라 다짐하면서...
신경써주신 블루TG님~! 감사드립니다. 담에 뵙도록 하지요~~~^^
담 정모는...DIY정모라굽쇼~? 사실 DIY에는 아직 별 생각이 없긴 하지만...꼭 참석하리라 다짐하면서...
신경써주신 블루TG님~! 감사드립니다. 담에 뵙도록 하지요~~~^^
16:12
2004.12.13.
2004.12.13.
16:54
2004.12.13.
2004.12.13.
참석못했더니 이렇게 압박이 들어오는군요.....--;;
이번번개 준비하신 [성남]Bule TG™[NYN]님 이하 여러분들!!!
담 번개땐 제가 소주(만) 사겠습니다아~~~~^^
다시한번 죄송스런 맘 밝히면서.......이만........
이번번개 준비하신 [성남]Bule TG™[NYN]님 이하 여러분들!!!
담 번개땐 제가 소주(만) 사겠습니다아~~~~^^
다시한번 죄송스런 맘 밝히면서.......이만........
18:54
2004.12.13.
200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