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lue TG님~
- [경/서]fbiScully
- 조회 수 167
- 2004.12.12. 23:49
번개는 잘 끝나셨어요??
못가서 죄송해요..ㅠ.ㅠ 사실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굴뚝같았는데... 그래서 늦더라도 갈려고 했는데..
울신랑 11시 넘어서 퇴근을 했네요... 그래서 저 왕창 삐져서 일주일만에 만나면서도 퇴근하는 사람 쳐다도 안보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애쓰시는 모습보고 참석률이 저조해서 안타까웠었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후기도 안 올라오고... 잠잠하네요...
하여간 못가서 아쉽고 죄송하네요... 담에 꼭 뵐 수 있겠죠...ㅎㅎ
사진과 후기 올려주세요~~
못가서 죄송해요..ㅠ.ㅠ 사실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굴뚝같았는데... 그래서 늦더라도 갈려고 했는데..
울신랑 11시 넘어서 퇴근을 했네요... 그래서 저 왕창 삐져서 일주일만에 만나면서도 퇴근하는 사람 쳐다도 안보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애쓰시는 모습보고 참석률이 저조해서 안타까웠었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후기도 안 올라오고... 잠잠하네요...
하여간 못가서 아쉽고 죄송하네요... 담에 꼭 뵐 수 있겠죠...ㅎㅎ
사진과 후기 올려주세요~~
댓글
물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