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24
- 2004.12.12. 16:23
일요일이라서 그런걸까요????
서경방이 넘 조용하고 심심하네요.
이곳에 올라온 좋은 글, 읽는게 취미가 되버렸는지라.....
새로운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 아주 많이 심심해서 이렇게
몇자 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 사무실에서 업무중 이구요, 이제는 퇴근해서 세차해야
되는데 날씨도 꾸물 꾸물 한것이 당최 불안해서.......
셀프 세차장 사장님이 제가 나타나면 차 닳겠다고 그러셨는데....
오늘도 가면 커피 주시려는지....
한낮의 따스함이 사라지고 어둑어둑해 지니까 왠지 마음이 쓸쓸해지고
그러네요.^^
서, 경방의 모든 횐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죠??????
서경방이 넘 조용하고 심심하네요.
이곳에 올라온 좋은 글, 읽는게 취미가 되버렸는지라.....
새로운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 아주 많이 심심해서 이렇게
몇자 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 사무실에서 업무중 이구요, 이제는 퇴근해서 세차해야
되는데 날씨도 꾸물 꾸물 한것이 당최 불안해서.......
셀프 세차장 사장님이 제가 나타나면 차 닳겠다고 그러셨는데....
오늘도 가면 커피 주시려는지....
한낮의 따스함이 사라지고 어둑어둑해 지니까 왠지 마음이 쓸쓸해지고
그러네요.^^
서, 경방의 모든 횐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죠??????
댓글
5
[시흥]과일나무
[NYN]EQzero
Hello[NYN]
[서|일산]나이스리
[수원]쭘마
16:29
2004.12.12.
2004.12.12.
16:57
2004.12.12.
2004.12.12.
18:00
2004.12.12.
2004.12.12.
아까 비왔어여....
점심때 칭구 결혼식 땜에 출근했지만서도 잠깐 외출했었는데...
3시경에 비가 비가.... 아주 아주 조금...
얼룩질만큼만 왓어여....
세차한지 3일밖에 안됐는데....ㅠ_ㅠ
점심때 칭구 결혼식 땜에 출근했지만서도 잠깐 외출했었는데...
3시경에 비가 비가.... 아주 아주 조금...
얼룩질만큼만 왓어여....
세차한지 3일밖에 안됐는데....ㅠ_ㅠ
18:38
2004.12.12.
2004.12.12.
애아빠가 차끌고 출근하더니만 세차까지 해 가지고 왔네요.
쭘마가 더티하게 끌고 다니니까아 견디다 못해 애아빠가...크흐흐흐~~
잔돈 미리 차안에서 넣어뒀더니...ㅋㅋ
쭘마가 더티하게 끌고 다니니까아 견디다 못해 애아빠가...크흐흐흐~~
잔돈 미리 차안에서 넣어뒀더니...ㅋㅋ
21:21
2004.12.12.
2004.12.12.
저두 휴가 후 출근이라 밀린 업무하느라고 삼실에 나와서 보는데,
글 올라오는 것이 별로 없네요.
전 5시 반에 퇴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