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거워진 눈꺼풀 부여잡고...
- 또띠
- 조회 수 116
- 2004.12.12. 07:56
이른 새벽에도 깨어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올린 글들을 읽으며 시간 보내고 있어요. 참- 오늘 회원가입 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모두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데 어제 새차를 했지 뭡니까! 이^히(Don"t drop the Rain, Plese)
올린 글들을 읽으며 시간 보내고 있어요. 참- 오늘 회원가입 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모두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데 어제 새차를 했지 뭡니까! 이^히(Don"t drop the Rain, Plese)
댓글
많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