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호호호..
- 20세기사모님
- 조회 수 160
- 2004.12.11. 21:04
이제 드디어 글을 쓸 수 있군요~ 감사감사..
지금은 미용실입니다.. 저 머리 하냐구요? 아닙니다.. 우리 신랑이 합니다.. 디자이너 선생님과 약속하여 멀리까지 와서.. 마눌은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 곳을.. 전속까지 두고 다니다니...............
암튼 근데 뭐 섭섭하진 않습니다. 성격상의 문제라서... 홍홍홍..
암튼 근데 잦은 음주나 누적된 피로로 인해 사이트 방문이 쉽지는 않군요.. 에고고..
가입 인사를 하려고 등업 요청을 했었지만 왠지 너무 늦은 감이 있어서 가입인사보다는 그냥 주절 거리고 있네요..
오호~~ 정말 특이합니다.. 이 미용실.. 마치 인형같은 개가 있는데, 저는 인형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네요.. 하긴 인형이라고 하기엔 너무 꼬질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들땜에 훈련을 시켰나보네요... 똑똑한 녀석...
암튼 나중에 또 모임있으면 그때 뵙죠.. ^^
지금은 미용실입니다.. 저 머리 하냐구요? 아닙니다.. 우리 신랑이 합니다.. 디자이너 선생님과 약속하여 멀리까지 와서.. 마눌은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 곳을.. 전속까지 두고 다니다니...............
암튼 근데 뭐 섭섭하진 않습니다. 성격상의 문제라서... 홍홍홍..
암튼 근데 잦은 음주나 누적된 피로로 인해 사이트 방문이 쉽지는 않군요.. 에고고..
가입 인사를 하려고 등업 요청을 했었지만 왠지 너무 늦은 감이 있어서 가입인사보다는 그냥 주절 거리고 있네요..
오호~~ 정말 특이합니다.. 이 미용실.. 마치 인형같은 개가 있는데, 저는 인형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네요.. 하긴 인형이라고 하기엔 너무 꼬질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들땜에 훈련을 시켰나보네요... 똑똑한 녀석...
암튼 나중에 또 모임있으면 그때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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