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장한장의 압박..

다들 멋지십니다......유후~~

양사장님 앞에 있던 사람도 찍어, 오려 놨으면 좋으련만^^

자리를 따로이 앉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

형~~~딸랑 한장 넘하는거 아닌가요~?~???어여 나머지 사진들도 올려주세요~~~~~~~~~~~

재영이형...앉는중이었을까 일어나시는 중이었을까...ㅡㅡa

찍지말라고 따지러 앞으로 들이대시는 중.... ^^*

대검중수부님 지역장다운 거만한 포즈 ^^ 권력의 힘이란 ㅎㅎ

링.....3편 나옵니까?

о³°`\"″´·,＼(´ ∇`)ノ,·´″\"`°³о

허걱
저와 배불떼기 와이프의 사진은 어데로... -_-;;

가운데가 지역장님이야요?? 어째 닉넴사진이랑 분위기가 틀리다... ㅎㅎㅎ

대검중수부님의 미소는 천만불짜리 미소입니다..;;ㅋㅋ

우와... 중요 인사들께서 한자리에..
양 사이드에 계셨던분들의 원성이 크네요... ㅋㅋㅋ

방금 짧게 머리깍았습니다.
오늘까지 머리(?)안자르면 이혼을 불사하시겠다는 마눌님의 강압과 일요일에 있을 뭔가에 준비하고자.... ㅎㅎㅎ

양사장님 포즈가..... 쌩뚱맞죠? ^^;;..

머리를 깎는다?
머리를 자른다?
모두 틀린 말인건 아시죠? ( 이거 직업병 도지네 아 환장.. )

일전의 이라크에서 김*일씨가 ** 된 이후 전 이발하러 갈 때 절대 머리 깎는다? 머리 자른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너무도 슬펐기 때문이죠!
그 이후 역시 울 학교 아이들에게도 절대 머리 자른다는 표현을 쓰지 않도록 지도했습니다.
"이발하러 간다." 혹은 "머리 손질하러 간다." 혹은 "머리카락 자르러 간다." 또는 "헤어 커팅" 하러 간다는 표현으로 사용하길...
지도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지역장님!!!! 오늘 두번 봤습니다. 삼진아웃제 입니다.
한 번 만 더 그런 표현이 나오면...
저 뒤에 가서 *잡고 반성하도록... 그럼 이만.. 아! 직업병, 폐인병!! 합병증세....

헤어컷팅했습니다................ 뻘쭘~ ㅡㅡ;;

ㅋㅋㅋㅋㅋ

여유있으면서도 근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