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보니까..
전면 유리썬팅으로 인해 시야가 확보 되지 못하여서 사고가 났다는것을 증명 해야지만
보험사에서 보험 처리 안해 줄수잇다고 하던데여, 그래서 전면 썬팅 때문에 보험처리 못받을 일은 거의 없다고 하던데...

아주 어둡지 않다면 말이죠^^;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qna&page=3&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전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91


참고하세요~

도로교통법상 10~20(?)M 전방에서 운전자식별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불법이 아니라고 알고 있슴다.
썬팅재질로 보면 70~75%정도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더군여.
아마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거부사유를 제시하는 조건이 도로교통법규가 아닐까 함다.
증명하기도 쉽구여...(일단 우기고 보는 스타일이 보험사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보험금지급거부의 경우 전면썬팅을 시공한 전체차량이 모두 해당되는 얘기는 아닐것 같구여...
대략 70%이하의 재질로 썬팅한 경우만 해당될 듯 함다.
문제를 만들자면 그렇단거져...
보험사의 입장은 운전자의 잘못을 부풀려야 할테니....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것은 도로교통법상 문구가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데 있슴다.
애매모호한 문구때문이져.
포괄적인 문구로 법규를 제정하는데서 오는 문제람다.
교통당국도 구체적인 판단기준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슴다.
몇일전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져.
아마 보험사들도 이 부분이 확실해지기 전까진 자기들의 주관적인 기준을 적용하려 들검다.
훗날이 걱정스러워 고민하신다면...
교통법규부분이 확실해질 때까진 전면썬팅을 미루거나
최대한 약한 필름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을 듯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