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개 후기]수원 번개 후기를 적어보아요!
- [구리]하파[NYN]
- 조회 수 195
- 2004.12.10. 01:28
늦은 시간이라 아직 후기는 비온뒤님밖엔 없군요!!
오늘 정말 정신없이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티켓홀더 부품 구입을 위해 서울 생산 공장(대림동)을 엄청나게 막히던 88도로를 뚫고 6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착해서 구입하고는 BLUE TG 님과 약속한 서울역으로 도착해서는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채로 티켓홀더 10개를 드리고는 바로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네이트 드라이브에 수원까지 시간이 33분 걸리는 것으로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7시 40분 헐.... 5시에 출발해서 7시 40분에야 수원에 도착했네요!!
원채 자주 수원을 들락날락 거려서인지 원천유원지는 눈감고(여러분! 여기서 잠깐.. 단지 표현상의 문구일 뿐입니다. 절대 눈감고 운전하진 마세용!!~~) 찾아갔죠!
주차장이 그렇게 큰 지는 몰랐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무료더군요!
도착한 주차장에는 눈에 띄는 동호회 티지들이 많이 보이더이다.
그리고 바로 앞 방패연 식당으로 들어서니 역시나 많은 회원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티켓홀더 부품과 스티커를 들고 올라가서는.. 바로 밥을 정신없이 먹고는 주차장에서도 빠뜨린 물건 들고 올 때쯤..
최과장님 이하 4분의 회원분들이 도착했죠!!
함께 다시 올라가 또 한 그릇 먹고... 바로 티켓홀더 배포를 했습니다.
본부석(제로님 양감독님 대검님 자리)에서는 티켓홀더 따먹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부품과 스티커를 나눠드리고는 붙여서 가지세용!! 하고 직접 DIY 해서 쓰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나간 티켓 홀더가 약 60여개!!
그리고는 최과장님의 부탁으로 무식도사님의 재떨이 LED DIY를 해드렸습니다.(빨간 정육점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재떨이 및에 고기 한 점 올려두시면 딱 어울릴 듯....)
DIY를 마치고 올라오니 식사가 모두 끝나고 이름 돌리기를 하고 있더군요!
EQzero님 옆에 구라하파(날 구라하파로 알고 계신 분이 있더군요!! 표정도 변함없이 부른 걸 보면 분명 절 구라하파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님 옆에 양재영님 옆에 대검중수부님 옆에 아지님 옆에 뽀대티지 세희님 옆에 뽀대티지 관태님 옆에 수원 Iris 님 옆에 미카엘님 옆에 로맨틱 걸님 옆에 로맨틱 걸님 따라온 친구분 옆에 성남 질주본능님 옆에 무식도사님 사모님 옆에 무식도사님 옆에 사북 Cherup 님 옆에 마르티노님 옆에 다이끼님 옆에 20세기소년님 옆에 B on D 님 옆에 나중에 온 천상천하님 옆에 제이준상님 옆에 벌금 낸 최과장님 옆에 벌금 걷은 짱아치님 옆에 회비 걷다 만원 날린 수원 엔젤님 까지 .....
헉헉헉!! 으따 힘들다!!
그러다가 양감독님이 자리를 뜨려는 찰나에 모두들 나오셨습니다.
수원 엔젤님 말씀처럼 식사하고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이름 돌리기와 제로님의 마무리로 끝이 났습니다.
뭐 번개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더군요!
처음 뵙는 과일나무님과 쭘마님은 정말 반가웠구요!
중간에 가신 몇몇 분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못내 아쉬웠네요!
마치고는 약 8분 정도가 봉천동 양감독님의 샵으로 달렸습니다.
으따 짱아치님이 어찌나 밟아대던지.. 못쓰는 차 될 뻔 했습니다.
양감독님 샵에서 커피 한 잔 하고, BMW 선팅 작업이 끝나고는 바로 PC방으로 가신다더군요!
천상천하님과 미카엘님 그리고 저는 늦은 시간이고 할 일도 있고(뭐 특별한 것 보다는 남은 티켓홀더 스티커 붙이기.. ㅠ.ㅠ) 해서 먼저 왔습니다.
정말 길군요!! 헉헉!!! 오늘 하루가 정말 길었습니다.
즐거웠구요!
다음에 구리에서 오뎅 번개 한 번 하죠!!!
아직 티켓 홀더도 약 100개 이상 남아 있으니 못받으신 회원님들 넘 걱정 마시구요!
오늘 다들 좋은 꿈 꾸세요!!!
오늘 정말 정신없이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티켓홀더 부품 구입을 위해 서울 생산 공장(대림동)을 엄청나게 막히던 88도로를 뚫고 6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착해서 구입하고는 BLUE TG 님과 약속한 서울역으로 도착해서는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채로 티켓홀더 10개를 드리고는 바로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네이트 드라이브에 수원까지 시간이 33분 걸리는 것으로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7시 40분 헐.... 5시에 출발해서 7시 40분에야 수원에 도착했네요!!
원채 자주 수원을 들락날락 거려서인지 원천유원지는 눈감고(여러분! 여기서 잠깐.. 단지 표현상의 문구일 뿐입니다. 절대 눈감고 운전하진 마세용!!~~) 찾아갔죠!
주차장이 그렇게 큰 지는 몰랐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무료더군요!
도착한 주차장에는 눈에 띄는 동호회 티지들이 많이 보이더이다.
그리고 바로 앞 방패연 식당으로 들어서니 역시나 많은 회원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티켓홀더 부품과 스티커를 들고 올라가서는.. 바로 밥을 정신없이 먹고는 주차장에서도 빠뜨린 물건 들고 올 때쯤..
최과장님 이하 4분의 회원분들이 도착했죠!!
함께 다시 올라가 또 한 그릇 먹고... 바로 티켓홀더 배포를 했습니다.
본부석(제로님 양감독님 대검님 자리)에서는 티켓홀더 따먹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부품과 스티커를 나눠드리고는 붙여서 가지세용!! 하고 직접 DIY 해서 쓰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나간 티켓 홀더가 약 60여개!!
그리고는 최과장님의 부탁으로 무식도사님의 재떨이 LED DIY를 해드렸습니다.(빨간 정육점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재떨이 및에 고기 한 점 올려두시면 딱 어울릴 듯....)
DIY를 마치고 올라오니 식사가 모두 끝나고 이름 돌리기를 하고 있더군요!
EQzero님 옆에 구라하파(날 구라하파로 알고 계신 분이 있더군요!! 표정도 변함없이 부른 걸 보면 분명 절 구라하파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님 옆에 양재영님 옆에 대검중수부님 옆에 아지님 옆에 뽀대티지 세희님 옆에 뽀대티지 관태님 옆에 수원 Iris 님 옆에 미카엘님 옆에 로맨틱 걸님 옆에 로맨틱 걸님 따라온 친구분 옆에 성남 질주본능님 옆에 무식도사님 사모님 옆에 무식도사님 옆에 사북 Cherup 님 옆에 마르티노님 옆에 다이끼님 옆에 20세기소년님 옆에 B on D 님 옆에 나중에 온 천상천하님 옆에 제이준상님 옆에 벌금 낸 최과장님 옆에 벌금 걷은 짱아치님 옆에 회비 걷다 만원 날린 수원 엔젤님 까지 .....
헉헉헉!! 으따 힘들다!!
그러다가 양감독님이 자리를 뜨려는 찰나에 모두들 나오셨습니다.
수원 엔젤님 말씀처럼 식사하고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이름 돌리기와 제로님의 마무리로 끝이 났습니다.
뭐 번개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더군요!
처음 뵙는 과일나무님과 쭘마님은 정말 반가웠구요!
중간에 가신 몇몇 분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못내 아쉬웠네요!
마치고는 약 8분 정도가 봉천동 양감독님의 샵으로 달렸습니다.
으따 짱아치님이 어찌나 밟아대던지.. 못쓰는 차 될 뻔 했습니다.
양감독님 샵에서 커피 한 잔 하고, BMW 선팅 작업이 끝나고는 바로 PC방으로 가신다더군요!
천상천하님과 미카엘님 그리고 저는 늦은 시간이고 할 일도 있고(뭐 특별한 것 보다는 남은 티켓홀더 스티커 붙이기.. ㅠ.ㅠ) 해서 먼저 왔습니다.
정말 길군요!! 헉헉!!! 오늘 하루가 정말 길었습니다.
즐거웠구요!
다음에 구리에서 오뎅 번개 한 번 하죠!!!
아직 티켓 홀더도 약 100개 이상 남아 있으니 못받으신 회원님들 넘 걱정 마시구요!
오늘 다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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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홀더 하나는 가람이가 이뽀다고 자기컴터본체에 갖다 부치네요^^
하파님 방가웠습니다.
사실 서운한게 하나 있다는...어제 모이신분들 차 구경 함 해 보고 싶었다는...
하파님 방가웠습니다.
사실 서운한게 하나 있다는...어제 모이신분들 차 구경 함 해 보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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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멘틱 걸님 어제 조금 늦게 오셨는데... 제가 미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스키장도 마다하고 오셨는데.... 티켓 홀더는 잘 쓰시구요!!
앞으로는 이야기 많이 나눠요!!
스키장도 마다하고 오셨는데.... 티켓 홀더는 잘 쓰시구요!!
앞으로는 이야기 많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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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나가서 가장큰 수확(?)이 아닌가 싶내요... 헤헤... 감사감사.
모니모니해도 여러분들 얼굴 뵙고 인사드릴 기회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글구 주관 하느라 수고 하신 엔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모니모니해도 여러분들 얼굴 뵙고 인사드릴 기회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글구 주관 하느라 수고 하신 엔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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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또한번 홀더 감사합니다요^^
집에와서보니.. 주머니에 3개가 있었다는.................. 누가 제주머니속에 넣으신거에욧~ ㅎㅎㅎ
자~알 쓰겠습니다~ ^_________^
집에와서보니.. 주머니에 3개가 있었다는.................. 누가 제주머니속에 넣으신거에욧~ ㅎㅎㅎ
자~알 쓰겠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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