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었을 때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문을 닫아도 그런지?
문 닫으면 그런 소리 안나는데....
문 닫고 그런 소리 나면 서비스로..

고속으로 달릴때 나는 바람소리 있잖아요.. 그거 줄여볼려구요... 문풍지라도 바를라구요... 문열구 문틀에 삥~둘러서 바를수 있겠더라구요...

고무호스좋습니다... 그걸로 하세요... 저도 그걸로 했답니다.. 요즘에는 고무호스말고 더 좋은 재료로 나온게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정체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도어쪽 둘레고무안에 보충용으로 삽입해 주는것도 있습니다....
요즘은 우레탄 호스를 사용한다는..
о³°`\"″´·,＼(´ ∇`)ノ,·´″\"`°³о 天사마~

^-^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아기가 똘똘하니 넘 예뻐요.
왁 움켜서 물어 뜯는 얼굴 표정이 압권이구요....귀엽구두 강인한 모습이 왠지
한 가닥할 것 같네용.....^-^

ㅎㅎㅎ 우리 아리는 딸인데.. 힘으로 깡으로 한가닥하면 안되는디...요

천상천하님 하신말씀이 파란둥이님 말씀하고 같나요? 아님 고무호수를 붙이는 건가요..

붙이는게 아니구 기존까만 고무 안에 넣는거죠!!!

그런것두 있었군요.!!!
차량 운행한지는 10몇년 된것 같은데
그런쪽으로는 영 꽝이네요.^^

점심시간 이용해서 문풍지 사다 붙였습니다... 혼자서는 고무호수 작업못할거 같애서...
까루프가니까.. 고무로된 문풍지 팔더라구요... 티지 문짝에 붙어있는 고무랑 비슷한 재질입니다..
4문짝에 풍절음 나는부분(주로 윗부분)에 붙였습니다.. 아직 운행은 못했구요... 괜찮은거 같습니다.. 문닫히는게 뻑뻑한거 보니 밀착이 된거같구요
아마 방음업체에서 풍절음시공하는 것만큼의 효과가 있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운행전이지만 만족스러울거 같네요... 야호~

풍절음 줄이기 위한...다이들...(한참 유행했던것들..지금도 합니다)

1. 수족관호스 끼우기....(수족관 공기호스)
도어 테두리 고무에 한쪽을 칼로 째고.....수족관에 윤활제를 약간 바른후....
끝까지 끼워 넣는다....(한쪽방향으로 다 안돌아가고..양쪽으로 삽입)

2. 문풍지 스폰지나 고무를 붙이는 방법....
도어선에 따라...쭈욱 붙이기만 하면 된다....(1번과 함께 병행)

3. 휀다 인슐레이터 끼워 넣기.....
그랜져XG, EF소나타에는....휀다 안에....인슐레이터가 장착되어있다....
부품상서....2천원인가??? 암튼...좌우 두개를 사서....
앞바퀴안쪽 플라스틱 커버를 약간만 해체한후 끼워 넣는다... 크기가 맞지않아도...
압축고무형태라 끼워 넣으면....맞는다...
너무 클경우..우레탄 폼으로 빈곳을 막을수 있다....

휀다 인슐레이터는 스포티지에 장착되 있어요..^^

산소관이라고하죠....수족관호스는 겨울에 얼어서 깨질염려가있고요....실제로 깨진예는없지만 호스 두께를 잘선택하셔야합니다...6파이정도짜리가 맞을듯....정확한건아니구요,,,넘두꺼워도 문닫기힘듭니다...ㅋㅋ
우레탄 산소관을 많이사용하죠...수족관산소관 보단 부드럽고....겨울에더강하고....
무엇보다///풍절음줄이기위해서 중요한건...ㅋㅋㅋ 속도를 줄이세요...ㅋㅋ 후다닥.....

호스 비추입니다... 호스 끼고 몇개월 지나면 녹슬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천적중 하나가 '녹'이란건 아시죠?^^

저도 풍절음때문에 고민중에 작업하기로 했답니다
웨더스트랩고무안에 발포성고무를 넣어서 바람소리를 막는건데(순정에는 안이 비어있슴)
스포는 앞에는그나마 쉬운데 뒷문은 다 뜯어야 한답니다 (내장 플라스틱커버)
그리고 문과 프레임쪽은 같이 작업을 병행못하고 한쪽후 자리잡은후 다른쪽 작업을 한답니다
재료만 사다가 하시면 4만원 미만으로 테일게이트+4개문짝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