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 [서]김형준
- 조회 수 127
- 2004.12.08. 12:43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요즘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하루하루 일에 치여,,사람에 치여,,
집에오면 애한터 치여,,,,,,
도대체 뭐땜에 제가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모도 참석 못하고,,,,오프모임에는 꼭 참석하려고 했는데..
자꾸 빠지다 보니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
어제 미션오일 교체하면서,,,차에 붙어있는 동호회 스티커를 보니,,,,
음,,,동호회활동에 무지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각설하고,,,
올해 마무리들 잘하시고,,,과음하시지 말구요,,,,
다음 오프모임때,,,,,뻘쭘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요즘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하루하루 일에 치여,,사람에 치여,,
집에오면 애한터 치여,,,,,,
도대체 뭐땜에 제가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모도 참석 못하고,,,,오프모임에는 꼭 참석하려고 했는데..
자꾸 빠지다 보니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
어제 미션오일 교체하면서,,,차에 붙어있는 동호회 스티커를 보니,,,,
음,,,동호회활동에 무지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각설하고,,,
올해 마무리들 잘하시고,,,과음하시지 말구요,,,,
다음 오프모임때,,,,,뻘쭘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댓글
4
[서울]띠옹
[대검중수부]NYN
[시흥]하얀천사
[NYN]EQzero
12:45
2004.12.08.
2004.12.08.
12:50
2004.12.08.
2004.12.08.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사시는군요!!!
저두 요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며 살고 있는데.....
내 나이 서른하고도 다섯이니....
마흔 다섯살까지만 직장생활하고 재산 정리해서
전원주택 이쁘게 짓고 시골에 들어가서 남은 평생을 욕심없이
살아갈 생각입니다..
휴..................
저두 요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며 살고 있는데.....
내 나이 서른하고도 다섯이니....
마흔 다섯살까지만 직장생활하고 재산 정리해서
전원주택 이쁘게 짓고 시골에 들어가서 남은 평생을 욕심없이
살아갈 생각입니다..
휴..................
12:59
2004.12.08.
2004.12.08.
13:04
2004.12.08.
2004.12.08.
바쁘시면 어쩔수 없는거죠 뭐. 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마음...^^
다음에 꼭 나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