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한잔 했습니다. ^^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31
- 2004.12.07. 00:35
사는게 너무 힘들어 오늘도 술한잔 했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집에서 가족과 같이
간단하게 한잔했는데..............
역시나 집에서 마시는 술은 이상하게 금방 취하네요......
서, 경 횐님들!!!!!!!!!!!!!!!!!!!!
스티커 번개나 코팅교육 번개에서 뵌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횐님들도 계시죠?
이제껏 제가 정모는 한번도 참석 못 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깔끔한 image는 함부로 볼 수 없거든요.^^;)
다음엔 제 건강한 웃음가지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편안한 12월 보내세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읽어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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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2004.12.07.
제로님!!!
못가는 안타까운 마음에 케잌이라도 보낸건데, 자꾸 그러심 제가 더 죄송스럽습니다.
담엔 케잌데신 제가 갑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못가는 안타까운 마음에 케잌이라도 보낸건데, 자꾸 그러심 제가 더 죄송스럽습니다.
담엔 케잌데신 제가 갑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2
2004.12.07.
2004.12.07.
아...술한잔...
저처럼 체질적으로 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연말은 너무나 힘든시기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할까?" 하는게 젤루 부럽습니다. 전 맥주한캔 마시면 얼굴 터집니다...ㅠㅜ
하얀천사님...
언제쯤 뵐수 있을까요...? ^^
저처럼 체질적으로 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연말은 너무나 힘든시기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할까?" 하는게 젤루 부럽습니다. 전 맥주한캔 마시면 얼굴 터집니다...ㅠㅜ
하얀천사님...
언제쯤 뵐수 있을까요...? ^^
00:46
2004.12.07.
2004.12.07.
00:46
2004.12.07.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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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2004.12.07.
저두 술 좋아하는데여,,,,,,
때론 집에서 한잔하는 술도 참좋지여,,ㅎㅎㅎ
즐거운밤 보내세여!!!(써놓고 보니 영업용 맨트)
에라 모르겠다===3=3=3=3=3=3
때론 집에서 한잔하는 술도 참좋지여,,ㅎㅎㅎ
즐거운밤 보내세여!!!(써놓고 보니 영업용 맨트)
에라 모르겠다===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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